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kim sa yun
카프와 램 레더 소재 핸드백 1백49만원 셀린느 옴므 바이 에디 슬리먼. 계속 읽기
미학의 절정, 예술적 터치가 깃든 화사한 봄날의 오브제. 계속 읽기
루이 비통 외흐 답상스 계속 읽기
겔랑 2020 홀리데이 컬렉션 계속 읽기
견고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배우 하석진이 따뜻한 봄날을 전한다. 계속 읽기
브랜드마다 고유의 개성을 담은 패턴의 향연, 그리고 계절의 경계를 허문 소재의 활용까지, 올 봄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