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Good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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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남자의 손에, 어깨에 무심하게 자리한 신상 백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 계속 읽기
갖고 싶다. 남자의 손에, 어깨에 무심하게 자리한 신상 백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테크니컬 울 백팩’을 선보인다.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울 소재를 활용한 ‘테크니컬 울 백팩’은 다양한 내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유행 타지 않는 컬러와 스포티 룩, 캐주얼 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판매한다. 문의 02-3438-6252 계속 읽기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들의 수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빨질레리(PAL ZILERI)가 젊은 고객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탈리아 장인 정신에 기능을 더해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방 크래프트(Avant Craft) 라인이 그것으로, 이 시대 남성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빈폴은 다가오는 가을, 겨울에 유용한 활용성 높은 아우터 컬렉션 ‘LINK 모듈 시스템’을 선보인다. ‘LINK 모듈 시스템’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내피와 외피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아우터로 활동적인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포멀한 스마트 코트, 스타일리시한 사파리 재킷, 스포티한 에이블 파카까지, 남성들이 편애하는 3가지 아우터와 트래블러 재킷, 노매드 베스트, 시티즌 점퍼 등 3가지 내피로 구성되었다. 어떤 조합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인 남성들을 위해 ‘LINK 모듈 시스템’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직업에 맞춰 쉽고 간편하게 아우터를 고를 수 있도록 프리 세트 가이드를 마련했다. 문의 1599-0007 계속 읽기
1백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도쿄에서 실험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패션계에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노 필라티가 일본의 패브릭으로 일본 장인들과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것. 동서양을 넘나들며 장인 정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안한 컬렉션을 도쿄의 에르메네질도 제냐 긴자 글로벌 스토어에서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빨질레리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 ‘아방 크래프트’를 출시한다. 울, 캐시미어, 소프트 레더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수공예적 테일러링을 접목한 ‘아방 크래프트’ 라인은 포멀 룩부터 하이엔드 캐주얼까지 다양한 TPO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빨질레리의 ‘아방 크래프트’ 라인은 롯데백화점 본점·영등포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목동점 등 일부 매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문의 1599-0007 계속 읽기
활동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간결하지만 남다른 유니크함이 묻어난다. 랑방스포츠 2015 F/W 컬렉션의 첫인상이다. 계속 읽기
스타일을 즐길 줄 아는 남자라면, 다채로운 프린트와 디테일을 겸비한 재킷의 향연에 동참하라. 계속 읽기
좋은 소재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염색 기법과 장인 정신이 담긴 완벽한 테일러링까지. 옷 잘 입는 이탈리아 남성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도버(Dover)’ 재킷 열풍을 일으킨 볼리올리(Boglioli) 이야기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꾸뛰르 컬렉션은 ‘브로큰 수트’를 제안한다. 제냐 꾸뛰르 컬렉션에서 매 시즌 선보인 브로큰 수트는 한 벌로만 입을 수 있는 일반 수트와는 달리, 상황에 따라 재킷과 팬츠를 따로 또는 같이 입을 수 있어 자유로운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즌 울 모헤어와 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