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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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떠난 패밀리의 모습을 새긴 가죽 패치워크 캔버스 소재 쇼퍼 백. 41X40cm, 3백39만원 돌체앤가바나
휴가를 떠난 패밀리의 모습을 새긴 가죽 패치워크 캔버스 소재 쇼퍼 백. 41X40cm, 3백39만원 돌체앤가바나
지방시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여성용 핸드백 컬렉션을 소개한다. 지방시는 깔끔한 라인과 볼륨감, 그리고 곡선적인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시그너처 핸드백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카르도 티시는 “내가 그리는 이상적 여성은 자기 자신과 관능미에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으로, 어떤 옷과 아이템이 자신을 완벽하게 보이도록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다양한 요소를 완벽히 조율해낸다. 지방시가 가장 잘하는 부분 또한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한 여성미와 우아함을 갖춘 그의 이상적 여성상을 트렌디한 방식으로 담아낸 핸드백 ‘나이팅게일’, ‘샤크’, ‘안티고나’, ‘옵세디아’, ‘판도라’ 등을 통해 여성 각각의 특별함을 부각하며, 완벽한 오라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핫핑크, 오렌지, 옐로 색상의 컬러풀한 골프공 2만8천원(세트) 마크앤로나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티브가 돋보이는 메탈릭 핑크 색상의 벨트 9만8천원 르꼬끄 골프
지금부터 눈앞에 펼쳐지는 백을 보면 이번 시즌트렌드가 읽힌다.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을 입증하듯이 켜켜이 쌓아둔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모티브부터 이니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제품, 백 참에 이어 새로운 백 액세서리까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할 신상 백이 가득하다. 올봄에는 어떤 멋진 가방이 우리의 지갑을 열게 할까. 계속 읽기
히든 버튼 디테일의 화이트 티셔츠 19만8천원, 뉴욕 스카이라인을 본뜬 패턴을 담은 니트 베스트 23만8천원 모두 먼싱웨어
데님 칼라 포인트의 피케 셔츠 24만8천원,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패턴화한 윈드 브레이커 43만8천원 모두 먼싱웨어.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그립마스터 장갑 4만3천원 르꼬끄 골프
10시 방향의 푸셔를 통해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월드타이머 기능을 전환할 수 있다. 직경 4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러버 소재 스트랩을 장착한 크로노 월드타이머 쿼츠 워치 1백67만원 해밀턴
브랜드 이니셜이 쓰인 레드 컬러 워터 보틀 가격 미정 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