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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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이선영 | 메이크업 최시노 | 모델 박세라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섬세한 디테일, 과감한 장식, 의외의 컬러 매칭, 그리고 더 이상 고급스러울 수 없는 소재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2016 S/S 잇 백 퍼레이드. 계속 읽기

Aesthetics of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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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뛰어난 품질, 훌륭한 취향, 여기에 위트를 가미한 라이프스타일.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 감성’의 실체가 아닐까. 5대 패션 도시에 이어 한국에서도 진정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는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가 옷에 대한 진정성을 이야기한다. ‘슬로웨어’라는 울타리 안에 품은 4개의 브랜드와 함께. 계속 읽기

Club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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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80여 년이 넘는 오랜 전통과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상징적인 디자인까지. 이 모든 것을 갖추어 선글라스 역사의 시작과 중심이 된 레이밴(Ray-Ban). 패션 역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콘인 레이밴이 둥근 판토스 프레임의 ‘클럽 라운드(Club Round)’ 컬렉션으로 또 다른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계속 읽기

vol.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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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마스코트 주얼리인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중 기요셰 골드 제품이다. 태양을 머금은 디스크 모양은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빛의 물결을 느끼게 한다. 조약돌을 닮은 매혹적인 원형 펜던트로 자물쇠처럼 잠금장치를 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문의 1566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마스코트 주얼리인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중 기요셰 골드 제품이다. 태양을 머금은 디스크 모양은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빛의 물결을 느끼게 한다. 조약돌을 닮은 매혹적인 원형 펜던트로 자물쇠처럼 잠금장치를 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