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스타일 조선
갤러리
paly! vol.266 스타일 조선일보를 영상으로 즐기다 / 스타일 조선일보 계속 읽기
First Time
갤러리
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김보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을 더 품격 있게 만들어줄, 프레시 맨을 위한 엔트리 워치. 계속 읽기
Bigger is Better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lee dam bi"]
[break][/break] 모델 Diana(Jennifer Model)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서아름 [break][/break] 프라다 02-3442-1830 페라가모 02-3430-7854 콜로프 02-3442-4706 발렌티노 02-2015-4655 보테가 베네타 02-3438-7682 케이트 02-6905-3529 에르메스 02-542-6622 [b
넉넉한 수납력과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겨줄, 다시 돌아온 빅 백.
[break][/break] 울 소재 재킷과 쇼츠, 블랙 로퍼, 버클 디테일을 더한 미디엄 사이즈 백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 | V 로고 벨트 디테일을 가미한 버진 울 100% 터틀넥 2백50만원 발렌티노. 유연한 나파가죽을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정교하게 완성했다. 슬라이딩 크로스 스트랩과 놋 디테일을 갖춘 톱 핸들 백 1천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피라미드에서 영감받은 에끌라 컬렉션의 이어링으로 18K 화이트 골드에 총 2.5캐럿의 1백92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드롭 스타일로 완성했다. 3천1백만원대 콜로프. 100% 모 소재의 코트와 팬츠 가격 미정, 송아지가죽 소재의 허그 톱 핸들 백 3백40만원대 모두 페라가모. |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가미한 네이비 팬츠 2백48만원 케이트. 보다 넉넉해진 볼륨과 커진 금속 부품 등의 섬세한 디테일을 가미한 토고 카프 스킨 소재의 맥시 켈리 백 2천7백91만원 에르메스. |
넉넉한 수납력과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겨줄, 다시 돌아온 빅 백. 계속 읽기
예술 여행에서 발견한 ‘강릉의 힘’
갤러리
글 김수진(프리랜스 에디터 & 디블렌트 CD)| 사진 고성연, 솔올미술관 제공
예술, 건축, 자연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면서도 평온한 도시의 모습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