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by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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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 장식을 더한 카무플라주 패턴 장지갑 81만5천원 발렌티노 by 무이. 계속 읽기
Stylish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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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기에 더욱 멋스러운, 주얼리와 가죽, 실크의 스타일리시한 조우. 계속 읽기
FF 로고 디테일이 눈에 띄는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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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로고 디테일이 눈에 띄는 이어링 1백45만원 펜디. 계속 읽기
고글 형태의 렌즈를 장착한 인피니비 선글라스 79만원대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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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 형태의 렌즈를 장착한 인피니비 선글라스 79만원대 루이 비통. 계속 읽기
티쏘 티-레이스 MotoGP™ 리미티드 에디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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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는 모터 바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티-레이스 MotoGP™ 리미티드 에디션 2018’을 공개했다. 글라스 케이스 뒷면에 실크 프린트한 공식 로고는 MotoGP™의 승인 도장이자 8천8백88점만 한정 제작한 이 시계의 가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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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가 새로운 ‘톤다 메트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원형 스틸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얇은 케이스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PF 315 역시 매우 정밀하게 디자인했다.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에도 파르미지아니의 물방울 모양을 사용했으며, 두께와 길이까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사이가 뜨지 않고 손목에 착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79-1986 계속 읽기
오피셜 홀리데이 by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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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과 소매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셔츠 10만8천원 오피셜 홀리데이 by 쿤. 계속 읽기
Brilliant Inno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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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의 키워드는 ‘혁신’이다. 바다에 대한 애정을 시계에 담아 해양 보존 활동에 대해 환기시키는가 하면, 대표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하고, 플라잉 투르비용과 플라잉 카루셀을 결합하는 대담한 기술력까지 선보였으니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워치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가려지기엔 블랑팡의 기술력은 방대하기만 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