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Fly
갤러리
투박하고 견고한 외관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메커니즘이 조화를 이룬다. 비행을 향한 동경과 아날로그 시대를 향한 향수를 충족시켜줄 파일럿 워치. 계속 읽기
투박하고 견고한 외관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메커니즘이 조화를 이룬다. 비행을 향한 동경과 아날로그 시대를 향한 향수를 충족시켜줄 파일럿 워치. 계속 읽기
인생에서 여행이 갖는 의미는 언제나 남다르다.
라이프스타일 전체에 변화를 주며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떠남’의 가치.
그 여정에 에르메스라는 브랜드가 함께한다면 설렘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보이는 럭셔리만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
남다른 헤리티지와 철학을 간직한 여정에 동참해보자. 계속 읽기
브리오니를 입는다는 것은 단지 비싸고 좋은 옷을 입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장인 정신을 소유하고 클래식 문화를 향유함을 뜻한다. 브리오니의 2019년 S/S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카드, 휴대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파우치 1백만원대 에르메스.
나파 가죽 조각인 페투체를 수작업으로 엮어 만든 맥시 사이즈의 까바 토트백. 66X42cm, 1천1백26만원 보테가 베네타.
순백색의 모래와 출렁이는 파도, 따사로운 햇빛과 갈매기 소리.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지중해 어느 해변에서 만난 샤넬 백과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