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9 작성일자: 5월 07, 2014 글쓴이: stylechosun 응답 5월 07, 2014 표지에 등장한 광고 비주얼은 스테파노 필라티가 디자인하는 제냐의 쿠튀르 컬렉션이다. 필라티는 제냐의 강력한 전통이자 매뉴얼인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퍼스낼리티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브로큰 수트’를 제안했다. 같은 듯 다른 각각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수트의 포멀하고 클래식한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개성을 살린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2240-6521
토즈 갤러리 작성일자: 3월 02, 2016 글쓴이: stylechosun 트렌치코트뿐 아니라 스커트, 팬츠 등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릴 브라운 레더 벨트 84만원 토즈. 계속 읽기 →
아티스틱한 터치를 가미한 울 소재 비니 갤러리 작성일자: 10월 17, 2018 글쓴이: stylechosun 아티스틱한 터치를 가미한 울 소재 비니 30만원대 에르메스. 계속 읽기 →
메종 마르지엘라 갤러리 작성일자: 12월 03, 2025 글쓴이: stylechosun 에디터 신정임 |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메종 마르지엘라 계속 읽기 →
보테가 베네타 갤러리 작성일자: 8월 02, 2017 글쓴이: stylechosun 고급스러운 메트로폴리스 인트레치아토 나파 브리프케이스. 36X27cm, 3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