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르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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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소프트한 디자인에 독특한 개성이 담긴 ‘르쥬 백’을 출시한다. 우아하고 실용적인 르쥬 백은 숄더백, 쇼퍼 형태로 매거나 손잡이에 적용한 레더 링을 이용해 손목에 걸 수 있다. 송아지가죽, 양가죽을 비롯해 그래픽 프린트 스타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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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12시 방향에 날짜창을, 6시 방향에 플라잉 미니 투르비용을 장착한 다빈치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워치 1억3천2백90만원 IWC. 계속 읽기

Dream of Pea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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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옐로 골드에 화이트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매직 알함브라 이어링 8백2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옐로 골드 뿔 디테일과 진주의 조화가 드라마틱한 데인저 팡 네크리스 3백70만원대, 뿔 모티브에 아코야 진주 하나를 세팅해 심플하게 완성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네크리스 3백80만원대 모두 타사키. 최상급 담수 진주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 세팅 잠금장치를 매치한 아그라프 펄 브레이슬릿 2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별 모티브와 진주를 더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한 꼬메뜨 컬렉션 브레이슬릿 3천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트리니티 링에 사이즈와 컬러가 다양한 진주를 세팅한 트리니티 펄 링 4천만원대 까르띠에. 꼬메뜨 컬렉션 링 1천7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