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bag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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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리비에라 해변처럼 눈부신 햇살과 삶의 즐거움을 담은 프레드의 리비에라 펜던트. 계속 읽기
FUN &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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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최민영 | 에디터 장라윤 | 어시스턴트 배시현
유니크한 디자인 덕분에 시간을 체크할 때마다 일상이 재미있어지는 시계 넷.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