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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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해바라기를 모티브로 한 선샤인 컬렉션을 공개한다. 테이퍼드 바게트 스톤과 카나리 옐로 컬러 스톤의 조합이 돋보이는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1522-9065 계속 읽기

진화하는 LED 조명, 맵시와 실용성을 겸비한 매력을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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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온갖 기능적인 장점을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만으로 시선을 끄는 맵시 빼어난 LED 조명 신제품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LED 라이팅 브랜드 루씨엘(Luciel)은 실내 공간을 아우르는 4가지 상품 라인을 내놓고 국내 LED 조명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선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오차드’와 ‘노베나’는 방, 거실 등의 주거 공간을 위한 상품군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5가지 패키지로 조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백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었다는 핸드메이드 제품 ‘바르셀로나(Barcelona)’는 식탁용 펜던트 조명으로 정겨운 ‘앤티크’ 감성이 묻어난다. 루씨엘은 53년 역사를 지닌 남영전구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조명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50개의 가정용 LED 전문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www.namyung.co.kr). 최근 주목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숍 BOE는 하이엔드 가구 글라스 이탈리아(Glas Italia)와 프리츠 한센 등 다채로운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중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리소니가 디자인한 ‘하이 호(Heigh Ho)’라는 제품이 흥미롭다. 잠금장치까지 달려 있는 투명한 유리 케이스의 제품으로, LED 조명이 뒷면에 내장돼 있어 수납장도 되고 조명도 되는 ‘일석이조’의 쓰임새를 갖춘 것(www.bo-e.co.kr). 이탈리아의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표 디자인으로 이미 꽤나 유명세를 탄 브랜드 라문의 LED 스탠드 조명 ‘아물레또’의 신제품도 나왔다. 2015 밀라노 엑스포를 기념해 하양, 초록, 빨강의 이탈리아 국기 색상을 모티브로 삼은 제품이다. 이 모델은 서울 대치동 매장(www.ramun.com)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블랑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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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빌레레 울트라 슬림 라인의 신제품 ‘빌레레 레트로그레이드 스몰 세컨즈’를 선보인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정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 시계는 65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무브먼트 칼리버 7663Q를 탑재했으며, 30m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또 6시 방향에 30초가 지나면 0으로 튕기듯 돌아가 다시 초를 재는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30초 카운터를 더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빌레레 컬렉션만의 독특한 기요셰 무늬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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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페이스 패브릭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페이스 패브릭’을 출시했다.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한 에어리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편안하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문의 080-022-333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