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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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스포티한 레이스업 스니커즈와 트레킹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시트렉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청키한 러버솔과 벌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 제품은 스니커즈 전체를 감싸는 탈착 가능한 크리스털 자수 장식과 엘라스틱 스트랩이 특징. 패딩 처리한 앵클 부분의 디테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깔끔한 화이트부터 에지 있는 블랙, 카키와 그레이, 그리고 멀티컬러 메탈릭 가죽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Wish you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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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네 잎 클로버를 표현한 매직 알함브라 네크리스 6백7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행운의 부적’을 의미하는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가격 미정 까르띠에. 양쪽 끝의 링을 터치해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포제션 오픈 뱅글 1천4백만원대 피아제. 번영을 상징하는 꿀벌의 벌집을 형상화한 비마이러브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쇼메. 성공을 상징하는 석세스 뱅글 1천3백만원대 프레드. 매직 알함브라 비트윈 더 핑거 링 8백3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뜻하는 티파니 키 컬렉션 네크리스 가격 미정 티파니. 행운의 별 모티브를 응용한 로즈드방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디올 파인 주얼리. ‘행복’을 의미하는 세 잎 클로버를 형상화한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오픈 링 6백만원대 티파니. 핑크·화이트 골드 석세스 링 8백90만원대 프레드. 계속 읽기

Modern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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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패션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대변하는 아이콘이 매 시즌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함 때문이다. 기존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아 보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아이코닉 아이템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캘빈클라인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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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시크
캘빈클라인 워치는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는 ‘시크’ 워치를 출시한다. 다이얼의 가장자리에 메탈리제이션 공법으로 컬러를 입혀, 베젤처럼 보이도록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얇고 가벼운 케이스에 화이트 새틴 스트랩을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을 극대화했다. 문의 02-3149-9562 계속 읽기

Happy, happy Chanel-Pha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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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가 서울에 떴다. 샤넬의 서울 플래그쉽 부티크 오프닝에 맞춰 Chanel-Pharrell 캡슐 컬렉션을
서울에서 최초로 공개했기 때문이다. 론칭을 기념하는 파티에선 샤넬이 사랑하는 셀러브리티들이
퍼렐의 공연을 즐기며 샤넬의 밤을 만끽했다. 계속 읽기

아웃도어 웨어, 럭셔리로 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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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등산복 브랜드’, ‘아저씨 브랜드’로 인식되던 아웃도어 시장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새로운 시장군을 이루고 있는 럭셔리 아웃도어 마켓이 바로 그 주역이다. 계속 읽기

블랑팡 트리뷰트 투 피프티패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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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1950년대 선보인 빈티지 피스 중 하나이자 수밀성 관련 인디케이터를 갖춘, 전설의 워치 피프티패덤즈를 재해석했다. 다이버 워치답게 300m까지 방수 가능하고, 단방향 로테이팅 베젤을 적용, 안전성을 높였으며 인하우스 와인딩 칼리버 1151을 장착했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