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데피 엘 프리메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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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데피 엘 프리메로 21
제니스는 1969년에 처음 선보인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한 단계 뛰어넘은 ‘데피 엘 프리메로 21’을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1/10초에서 1/100초까지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10배 더 빨라진 새로운 엘 프리메로 9004 무브먼트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문의 02-3279-9034 계속 읽기

Heavenly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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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은 물론 시각까지 사로잡는 8개의 웨딩 케이크를 소개한다. 사랑스러운 컬러와 로맨틱한 장식, 거기에 치명적인 달콤함까지. 당신도 탐나지 않는가? 자, 이제 한 조각 맛볼 시간이다. 계속 읽기

Perfect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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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르고 건조한 땅에 물이 충분히 흡수될 수 없듯이 건조한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피부에 영양 성분을 제대로 흡수시키고 싶다면 피부를 화사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줄 화이트닝 스킨로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오템 화이트 디-톡스 셀룰라 리제너레이팅 이드라-브라이트닝 로션 집중 화이트닝 케어 제품으로 피토마린 추출물이 … 계속 읽기

‘빛의 도시’에서 반짝이는 이탈리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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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파리 현지 취재)

파리가 여행자들의 선망을 받지 않았던 기억은 별로 없지만, 답답했던 팬데믹 시기에 ‘하늘길’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면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도 단연 상위권에 올라 있었다. 계속 읽기

The Women Who Inspire Us_ interview 07 Anne Im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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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2017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에 가장 화제가 된 작가 2명을 꼽는다면 매머드급 조각의 향연을 벌인 미술계 슈퍼스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와
독일 국가관을 맡아 황금사자상을 받은 안네 임호프(Anne Imhof)가 아닐까 싶다. 독일관 수상작은 ‘파우스트(Faust)’. 괴테의 희곡과 동명의 타이틀이지만
작품 내용과는 관련 없는, 독일어로 ‘주먹(faust)’이라는 뜻의 작품이다. 숱한 관람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네 임호프를 만나러 프랑크푸르트를 찾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