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게, 강렬하게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 포토그래퍼 박재용
고혹의 레드빛 워치 3. 계속 읽기
트랜스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현대미술
갤러리
글 고성연
언젠가부터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공간에 가면 느끼는 건 그다지 새로운 게 없다는 점이다.
이는 물론 심미적, 지적 수준이나 감동과는 별개의 문제다(아름다운 완성도를 품은 작품은 많다). 계속 읽기
고혹의 레드빛 워치 3. 계속 읽기
언젠가부터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공간에 가면 느끼는 건 그다지 새로운 게 없다는 점이다.
이는 물론 심미적, 지적 수준이나 감동과는 별개의 문제다(아름다운 완성도를 품은 작품은 많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