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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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포토그래퍼 박재용 | 어시스턴트 신정임
서머 테이블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샴페인 리스트. 계속 읽기
Summer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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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여름이라는 아름다운 계절을 만나 더욱 빛나는 라탄, 라피아 소재의 매력. 계속 읽기
[ART + CULTURE]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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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수진(디블렌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썩는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모든 기념비적인 예술 작품에 대해 의문을 갖고, 가장 작은 생명체를 되살리는 일, 생물체와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미감으로 기계와 생명체의 통합 등을 이야기하는 아니카 이(Anicka Yi). 계속 읽기
[ART + CULTURE] 현대미술 제전의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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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다나(이화여대 Art & Luxury Business MBA 겸임교수)
1백 년이 훌쩍 넘는 역사와 권위를 지닌 베니스 비엔날레. 전통적으로 홀수 해에는 국제 미술전인 아트 비엔날레가, 짝수 해에는 건축 비엔날레가 열려왔다. 올해는 짝수 해지만 전 지구를 강타한 팬데믹으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아트 비엔날레’가 비로소 찾아왔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최강 아트 페어는 어떻게 브랜드 파워를 키워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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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강소국 스위스 북서부에 위치한 바젤은 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지만 자체 인구는 20만 명 수준이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예술가들, ‘상생’을 향한 사회적 실천 모델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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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정연(독립 기획자)
올봄 3년 만에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Biennale Arte 2022)를 시작으로 지난 달에는 베를린 비엔날레와 아트 바젤, 카셀 도쿠멘타(Kassel documenta)가 차례로 막을 올렸다. 이 중 도쿠멘타는 5년에 한 번씩 1백 일에 걸쳐 독일 중부의 한적한 소도시 카셀에서 열리는 현대미술계 최고 권위의 행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