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fine Machine
갤러리
불가리는 올해에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두께 3.95mm의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 신기록을 다시 한번 수립하며 네 번째 월드 레코드를 갱신한 것.
여성 주얼리 워치메이킹 제작 1백 주년도 함께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여성 신제품을 내놓으며 브랜드의 저력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불가리는 올해에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두께 3.95mm의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 신기록을 다시 한번 수립하며 네 번째 월드 레코드를 갱신한 것.
여성 주얼리 워치메이킹 제작 1백 주년도 함께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여성 신제품을 내놓으며 브랜드의 저력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향수 전문 브랜드 숍 BTY 갤러리가 마포구 서교동에 1호점을 오픈한다. 이는 향기로운 쉼터라는 모토 아래 프라다의 향수 컬렉션을 비롯 마크 제이콥스, 쥬시 꾸뛰르, 페라리, 존 바바토스, 니나리찌 등 총 20여 가지가 넘는 향수 브랜드를 소개한다. 다양한 향수를 마음껏 시향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향수 전문 카운슬러가 1:1 맞춤 향수 카운슬링을 도와준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베네피트에서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러브 잇 업’ 메이크업 키트를 출시한다. 샴페인 핑크 크림 섀도와 플레인 요거트, 소프트 로즈 골드 등 부드러운 컬러의 아이섀도에 연한 핑크 컬러의 울트라 플러쉬 립글로스 단델리온을 바르면 매력적인 누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메이크업 레슨 북이 내장되어 메이크업에 서툰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문의 080-001-2363 계속 읽기
개관 3주년을 앞둔 서울관을 건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전시다. 서울관은 건축, 미술,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주제로 설계됐다. 전시장이 ‘섬’이라면, 복도, 마당 등 공영 공간은 ‘바다’인 셈이다. 전시명인 ‘보이드(Void)’는 ‘빈 곳’을 의미한다. 미술가 장민승과 작곡가 정재일은 전시장을 텅 빈 공명통으로 인식하고 조명과 음악으로 공간을 연출한다. 김희천은 서울관을 휴대폰 거치대로 설정해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2016년 10월 12일~2017년 2월 5일
문의 mmca.go.kr 계속 읽기
특별한 그날, 신부의 셀렘과 떨림을 섬세한 레이스와 사랑스러운 프릴 장식으로 표현한다. 장식은 단순하지만, 개성 있는 실루엣과 가벼운 소재의 레이어링으로 신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2015 S/S 웨딩드레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