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ING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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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가 2024년 새해를 맞이해 힘과 행운, 지혜의 상징인 용을 테마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LIFE STYL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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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체로 문화예술 특별구, 비엔나 아트 신 5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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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싱가포르 현지 취재)
각국 도시의 기념비적인 건축물에서 창조적 영감을 받는 시계 브랜드가 있다. 스페인어로 ‘나는 측정한다(Yo Mido)’라는 어구에서 비롯된 브랜드명을 지닌 스위스 브랜드 미도(MIDO). 1918년 11월에 태어나 얼마 전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창립 1백 주년 행사로 정점을 찍은 미도는 여성만을 위한 ‘타임리스’ 디자인과 가격대가 합리적인 오토매틱 워치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현재’를 반영한다는 ‘바론첼리 레이디 데이 앤 나잇’과 ‘가까운 미래’가 될 레인플라워! 건축을 담은 시계 미학의 면모를 살펴본다. 계속 읽기
QUEEN’S JEW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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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의 아이코닉한 조세핀(Jose´phine) 컬렉션에서 상징적인 페어 컷 및 V 셰이프의 아그레뜨 모티브를 재해석한 주얼리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