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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im sa yun, oh hyeun sang
디올 뷰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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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체로 문화예술 특별구, 비엔나 아트 신 1 계속 읽기
실크부터 레더까지, 풍성해진 소재로 돌아온 가을 셔츠의 향연. 계속 읽기
루이 비통에서 메종의 모노그램 플라워인 별 모양을 재해석해 제작한 루비 비통 블라썸 컬렉션을 출시한다. 계속 읽기
세계의 모든 시간을 누비는 비즈니스맨의 가장 훌륭한 조력자가 되어줄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계속 읽기
과감하게 덜어내거나 섬세히 더하는 스타일링의 묘미가 가득한 2019 F/W 시즌이 도래했다. 계속 읽기
제니스 데피 엘 프리메로 21
제니스는 1969년에 처음 선보인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한 단계 뛰어넘은 ‘데피 엘 프리메로 21’을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1/10초에서 1/100초까지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10배 더 빨라진 새로운 엘 프리메로 9004 무브먼트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문의 02-3279-9034 계속 읽기
조 러브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