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셀러리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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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취향대로 다양한 컬러의 워치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셀러리아 컬렉션’을 출시했다. 하나의 페이스에 선택한 스트랩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깔끔한 라운드 케이스와 유니크한 자개 다이얼, 고급스러운 로마자 인덱스가 함께 어우러져 세련되고 클래식한 감성을 선사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Waist Wat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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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재킷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벨트는 남성의 품위와 센스를 드러내는 히든 아이템. 스타일은 한 끗 차이로 달라지기 때문에 룩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좋은 소재의 벨트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스타일에 멋을 더해줄 남성 벨트 컬렉션. 계속 읽기

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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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설레는 마음을 품고 떠나는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 그 시작을 함께할 럭셔리 여권 케이스. 계속 읽기

Beautiful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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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로지 다이얼의 아름다움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시계가 있다. 얼굴  하나만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페이스가 아름다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Plus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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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염정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도로 위 공사 현장 팻말을 모티브로 해 위트를 더한 양가죽 토트백. 42X31cm, 2백99만원 안야 힌드마치 by 분더샵. 섬세하게 수놓은 꿀벌 자수 장식이 포인트인 GG 로고의 체인 백. 30X22cm, 4백66만원 구찌. 펑키한 별 패턴의 블랙 & 화이트 미스 비브 까레 스몰 스타 백. 21X19cm, 3백30만원대 로저 비비에. 감각적인 레터링이 돋보이는 뤼무르 토트백. 36X31cm, 1천3백50만원대 델보. LV 로고의 모노그램 캔버스와 야자수 프린트가 조화를 이룬 트위스트 MM 백. 23X18cm, 4백80만원대 루이 비통. 그래픽적인 터치를 더한 화살표, 토끼 일러스트가 유니크한 다이노 스탐파 래빗 백. 23X14cm, 1백90만원대 프라다. 에디터 권유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