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크리스털을 세팅한 탐스러운 피오니 장식 새틴 스트랩 샌들 2백만원대 쥬세페 자노티. 장미 모티브로 포인트를 준 레드 컬러 새틴 펌프스 1백30만원 미우미우. 발등을 덮는 벨트에 수공예 로즈 버튼을 더해 페미닌 무드를 강조한 샌들 1백27만원 로저 비비에. 화려한 깃털로 만든 플라워 모티브를 장식한 레오파드 뮬 가격 미정 지암바티스타 발리. 계속 읽기 →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의 2013년 S/S 광고 비주얼이다. 더블-위빙 코튼과 이리디센트 실크 소재를 사용한 투 버튼 재킷에 싱글 플리티드 팬츠, 빈티지 마감 처리한 바나나 잎 프린트의 제냐 실크 소재 트윌 셔츠를 매치했다. 왼
손에 착용한 워치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몬테루벨로 솔로 템포 워치다. 문의 02-511-0285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