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대화

갤러리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활동 중인 프랑스 출신 회화 작가 아르노 부에이(Arno Boueilh)와 서울에서 세라믹 오브제 작업을 하는 이혜미의 협업전 <테르멜레 Terre Mêlée>가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갤러리헤아(용산구 효창원로93길 50)에서 개최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