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terpieces in 100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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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1924년, 몽블랑은 새로운 필기구를 선보이면서 필기 문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독일어로 ‘걸작’이라는 뜻을 지닌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이라 명명한 올 블랙 만년필은 절대적인 장인 정신의 작품으로 그 지위를 1백 년에 걸쳐 유지해왔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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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투명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와 봄 컬러로 물든 4월의 뷰티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07 오프닝 나잇 립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지인들로부터 얼굴이 화사해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일반 틴트 제품과 다르게 굉장히 편안하고 촉촉한 세럼 틴트. 핑크 코럴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