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 Elegance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18세기에 최초로 제작된 여성용 포켓 워치부터 20세기에 유행한 주얼 워치에 이어 우아한 현대적인 시계까지. 계속 읽기
18세기에 최초로 제작된 여성용 포켓 워치부터 20세기에 유행한 주얼 워치에 이어 우아한 현대적인 시계까지.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 뉴트리셔스 수퍼 포머그래닛 밀키 로션 라이트 계속 읽기
송아지가죽의 질감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브리프케이스. 34.5X26.5cm, 2백80만원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계속 읽기
꽃과 나비, 새와 팬더, 그리고 코끼리가 모여 있는 햇살 좋은 가을 계속 읽기
다산과 풍요의 상징인 뱀을 모티브로 한 4피스의 주얼리. 계속 읽기
일상성과 활용도가 한층 강조된 이번 시즌, 바이커 재킷과 데님 재킷, 보머 재킷 등 자유분방한 캐주얼 아우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캐주얼 바이브와 정제된 세련미가 공존하는 남녀 아우터웨어 셀렉션. 계속 읽기
프리즈·키아프 아트 페어의 첫 공동 개최를 계기로 미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계속 읽기
딱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에디터 생각에는 F/W 시즌 추운 날씨에는 핑크나 옐로 골드가, S/S 시즌 따뜻하거나 더운 날씨에는 화이트 골드나 플래티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