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폴센 by 덴스크
갤러리
여러 개가 겹친 조명 갓에 페일 로즈 컬러를 칠해 더욱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펜던트 조명 1백만원대 루이스 폴센 by 덴스크. 계속 읽기
여러 개가 겹친 조명 갓에 페일 로즈 컬러를 칠해 더욱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펜던트 조명 1백만원대 루이스 폴센 by 덴스크. 계속 읽기
그라프에서 누아지(Nuage) 컬렉션을 선보인다. 교토의 긴카쿠지, 마라케시의 마조렐 가든, 런던의 큐 가든 등은 그라프의 디자인 이사 앤 제프루아가 찬사를 아끼지 않는 대상이자, 그라프 누아지 컬렉션 탄생의 배경이다. 움직이는 구름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네크리스는 굽이치는 모양의 파베 다이아몬드가 브릴리언트 컷 보석을 감싸 안은 형태로 표현했다. 눈부신 컬러 스펙트럼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로 이국적인 꽃 모티브를 표현하기도 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오메가에서 ‘드 빌 트레져’를 국내에 선보인다. 1949년 선보인 최초의 트레져를 복원한 제품으로, 전설적인 30mm 칼리버의 얇고 클래식한 골드 케이스가 매력적이다. 오메가가 선보인 무브먼트 중 가장 진보한 것이라 할 수 있는 마스터 코-액시얼 8511G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박스 형태의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에는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패턴으로 장식한 은빛 오팔린 돔 형태의 다이얼이 자리하고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출근 시간의 기분 좋은 향이 하루 종일 이어진다고? 24시간 향이 사라지지 않는 조 말론 런던의 향기 레이어링 법칙이라면 가능하다. 바디 앤 핸드 워시로 시작해 향수 바디크림, 향수로 마무리하는 3단계 방식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향의 세계로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떨어지는 낙엽에도 가슴 한구석이쓸쓸해지는 계절. 한 장밖에 남지 않는 달력을 보니 올해도 정리해야 할 시점이 왔음을 느낀다. 서늘한 날씨를 실감하는 11월의 코즈메틱. 계속 읽기
티파니가 지난달 새롭게 론칭한 TIFFANY T 컬렉션은 브랜드 이니셜인 영문자 T의 강하고 그래픽적인 형상에서 영감을 얻었다. 곡선과 각도를 살린 간결한 아우트라인이 돋보이는 와이어 브레이슬릿은 로즈, 옐로, 화이트 등 18K 골드 소재뿐만 아니라 T 문양을 따라 정교하게 세팅한 라운드 컷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향을 받아 특유의 조형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핀 율의 ‘펠리칸 체어’ 1천66만원 원컬렉션 by 에이후스. 계속 읽기
패딩의 일종인 두껍고 폭신한 원단을 꼬아서 만든 이지 암체어 3백만원대 케네스 코본푸 by 인다디자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