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th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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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sponsored by cartier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매년 새롭고 신비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도전하는 메종 까르띠에. 올해는 까르띠에 씨젬 썽(Sixie`me Sens)을 통해 ‘직감’이라는 독특한 감각의 힘을 담아냈다. 계속 읽기

NEW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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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이혜미(객원 에디터) | 어시스턴트 배시현 | 헤어 최은영 | 메이크업 유혜수 | 모델 엘리스 | photographed by lee jun kyoung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과 함께 이태원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은 구찌 가옥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그리고 오버추어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