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니 by 분더샵
갤러리
옐로 라인이 포인트인 캔버스 소재 캐주얼 백. 29X45cm, 가격 미정 마르니 by 분더샵.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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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프린트를 더한 헤드셋 7만9천원 어반이어스 서플러스 레오 by 소비코AV. 계속 읽기
펜디의 2015 S/S 컬렉션은 펜디 역사에 전환점을 가져다줄 새로운 시도로 가득했다. 럭셔리 모피 하우스 고유의 이미지와 젊은 세대가 원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위트 넘치는 액세서리와 함께 선보인 펜디의 흥미로운 런웨이. 계속 읽기
쨍한 태양을 연상케 하는 미러 렌즈 선글라스 28만원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끌레 드 까르띠에’를 선보인다. 원형 베젤과 매끄러운 라인이 특징인 끌레 드 까르띠에는 심플한 디자인에 사파이어 장식이 돋보인다. 특히 사이즈가 커 조작하기 쉬우며, 특수 고안한 레버 시스템의 오토매틱 메커니즘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제네바 웨이브로 장식된 무브먼트는 4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계속 읽기
2030년이면 일흔 살도 노인이 아니라 ‘신중년’이라 불릴 것이라는 전망이 그리 어색하게 들리지 않는 요즘이다. 80세까지는 노동을 ‘벗’해야 삶이 빈곤하거나 지루하지 않을 듯하다는 점도 그렇지만 극히 낮은 출산율 때문에 고령 인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그런데 이런 인구구조가 디스토피아를 초래하기는커녕 오히려 ‘답’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대두돼 흥미롭다. ‘미생’들의 노동력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다는 장점 등을 내세우면서 말이다. 마냥 낙관해서도 안 되겠지만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면, 성장 없는 번영이 가능한 사회와 국가를 설계하는 데 미리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다. 계속 읽기
트위드 소재와 메탈릭한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스니커즈 59만원 엘레나 이야치 by 디마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