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드론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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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랜드 나노드론이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공기청정기를 소개한다. 정전기학적인 분리 원리를 바탕으로 공기를 분리하고 그 속의 초미세 입자를 묶어내는 새로운 방식으로 초미세 먼지와 세균, 곰팡이, 박테리아 등 유해 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홈시어터 스피커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은 품격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합하다. 문의 02-3444-0288 계속 읽기

펜디 셀러리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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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취향대로 다양한 컬러의 워치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셀러리아 컬렉션’을 출시했다. 하나의 페이스에 선택한 스트랩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깔끔한 라운드 케이스와 유니크한 자개 다이얼, 고급스러운 로마자 인덱스가 함께 어우러져 세련되고 클래식한 감성을 선사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가장 매력적인 잇 백, 펜디 투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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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셀러리아, 피카부, 투쥬르. 펜디의 역사를 대변하는 백 컬렉션은 매 시즌 모던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브랜드의 혁신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2 F/W 프리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2Jours 백(투쥬르 백)’은 ‘셀러브리티 백’이라고 불릴 만큼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한 시즌 만에 아이코닉 백의 반열에 올랐다. 세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케이트 모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틸다 스윈턴 등의 스트리트 룩은 물론이고 공항 패션이나 패션 위크에서 투쥬르를 들고 활보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투쥬르(Toujours)’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언제나’ 또는 ‘항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름의 의미뿐만 아니라 펜디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인 듀얼리즘에서 알 수 있듯, 모든 투쥬르 백은 서로 다른 2가지 컬러와 소재가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조합과 양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기본적인 솔리드 컬러에서 시작해 시즌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컬러 블록과 프린트, 더욱 과감한 소재의 매치를 보여주는 투쥬르 컬렉션이 2014 S/S 시즌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옐로,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프티 투쥬르(Petite 2Jours)’ 백과 가방 양쪽을 펼쳐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트와쥬르(3Jours)’ 백, 단단한 형태감이 돋보이는 ‘드미쥬르(Demi-Jours)’ 백이 그것이다. 이번 컬렉션의 키 룩인 오간자 레이어드 드레스의 그래픽적인 모티브와 좌우대칭을 이루는 블랙과 실버 컬러,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X자 디자인을 담아 하나의 범주 안에서 모던하게 해석한 투쥬르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데코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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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르테 AQ 화이트닝 라인 데코르테는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줄 ‘AQ 화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에멀션과 로션, 크림으로 구성되었으며, 편안한 텍스처가 피부 탄력과 에너지를 되찾아준다. 문의 080-568-3111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놋 오 플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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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가 섬세한 플로럴 향기의 새로운 향수, ‘놋 오 플로럴’을 출시한다. 이탈리아 리비에라 해안 지방으로의 달콤한 ‘도피’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수는, 처음 맡는 순간 바다 내음을 담은 바람과 정원에 피어 있는 로즈와 피오니, 새콤한 클레멘타인 나무를 연상케 하는 산뜻하면서도 고혹적인 향기가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는 “정원으로의 도피를 통해 감각이 깨어나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했다. 궁극의 럭셔리란 이러한 고즈넉한 휴식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탄생 스토리를 밝혔다. 베네치아 유리 세공과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유리병에서 모티브를 얻은 부드럽고 둥근 곡선 라인의 보틀에는 반투명한 글래스를 더해 마치 안개 속으로 햇살이 희미하게 비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보테가 베네타 놋 클러치의 아이코닉한 매듭 모양의 골드 캡을 더해 보테가 베네타만의 감각적인 이탤리언 감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50ml 15만원, 75ml 18만원. 문의 02-2673-7642 계속 읽기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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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은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줄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를 출시했다. 텍스처가 매트한 이 제품은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강렬한 색을 연출해주는 것은 물론, 파우더와 오일을 결합한 포뮬러로 입술의 미세한 주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완벽한 무광 피니시를 선사한다. 16가지 컬러로 선보인 압솔뤼 드라마 마뜨 립스틱으로 매력적인 가을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볼 것. 계속 읽기

Golde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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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피부를 위한 골든 타임, 7일. 피부 턴오버 주기인 28일 중 단 7일간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 운명이 달라진다. ‘데코르테 AQ 밀리오리티 W 컨센트레이션 데이 & 나이트’는 피부 주기에 맞춘 24시간 집중 트리트먼트 효과로 피부의 근본을 다스리는, 또 다른 센세이션을 일으킬 코스메 데코르테의 안티에이징 듀오다. 계속 읽기

로베르 끌레제리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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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끌레제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로베르 끌레제리 매장 오픈을 기념해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를 진행한다.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는 로베르 끌레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가 디자인한 8가지 컬러의 플레인, 7가지 컬러의 퍼포레이티드 어퍼 보디, 그리고 4가지 컬러 솔(sole)의 조합으로 60가지 스타일의 슈즈가 제작 가능하다. 전문 슈메이커가 각자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해 컬러 조합을 추천해주며, 브랜드의 독창적인 기술로 무게를 줄인 마이크로 솔을 사용한다.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4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 팝업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479-1556 계속 읽기

불가리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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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대담하면서도 강렬한 뱀의 매력을 지닌 주얼리 컬렉션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를 선보인다. 육각형 비늘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컬렉션은 기존에 출시한 세르펜티와 동일한 뱀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로, 뱀의 강렬한 눈빛을 컬러 스톤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애미시스트를 세팅한 핑크 골드 소재의 뱀 머리 펜던트부터 파베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브레이슬릿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샤넬 D-폴루션 에쌍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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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D-폴루션 에쌍씨엘 샤넬은 도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토털 안티폴루션 제품 ‘D-폴루션 에쌍씨엘’을 선보인다. 3D 안티폴루션 효과를 갖춘 데일리 프로텍션 미스트로, 피부를 도시의 공해와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주고 자가 방어 능력을 길러준다. 휴대하며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의 수분 장벽 강화 시켜준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