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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티브 펜던트로 가득한 롱 네크리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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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당신의 사랑과 감사를 대신 전해줄 선물 컬렉션. 계속 읽기
손목에서 은은한 광채를 뽐내며 우아한 제스처를 선사해줄 주얼리 워치 셀렉션. 계속 읽기
자연스러운 품위와 세련된 멋을 겸비한 맨즈 스니커즈. 계속 읽기
겉면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카프 스킨으로 완성해 고급스러운 은은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동시에 안감을 램 스킨으로 제작해 견고함을 더했다.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장착해 숄더백 혹은 핸드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디엄 틸리 백 가격 미정 백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 빅투아르의 근원을 여실히 보여주는 트리옹프 로고를 가죽 탭에 부착했으며 구조적인 디자인이 도회적인 멋을 발산한다. 슬라이딩 체인을 장착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가능한 빅투아르 백 가격 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
(위부터 차례대로) 1990년대 러닝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러너 라인은 단순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통해 스포티한 느낌을 전한다. 미국 캠퍼스 룩을 연상시키는 영한 감성의 셀린느 러너 CR02 C-패치, 하우스의 상징적인 트리옹프 문양을 더했으며, 외부 측면 가죽 컷아웃 디테일이 특징인 셀린느 러너 CR01 모두 가격 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 셀린느 룩의 정수를 구현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광택감과 투명도의 밸런스가 절묘한 최고급 가죽으로 완성했다. 아코디언 형태로 펼쳐지고 내부 지퍼 포켓이 달려 있어 뛰어난 수납성을 자랑하는 트리옹프 백 가격 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문의 1577-8841 <
셀린느에서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이자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트리옹프 백의 뒤를 이을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Feel so Good갤러리
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는 마법, 홈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계속 읽기 [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가장 사적인 ‘취향 페어링’을 찾아서갤러리
글 김수진(프리랜스 에디터, 디블렌트 CD)
공간이 특정한 작품과 만나면서 혹은 개인의 삶에서 비롯된 물건과 조우하면서 일으키는 짧은 정적은 묘한 낭만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하루키의 텍스트가 기억될, 미래의 기념관이자 현재의 도서관갤러리
글 박혜연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무라카미 하루키(1949년생)의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街とその不確かな壁)>이 지난해 일본에서 단숨에 상반기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속 읽기 Revive the Skin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샤넬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계속 읽기 A fairytale of the lake갤러리
에디터 윤자경
2024 루이 비통 여성복 크루즈 쇼 리포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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