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4 포이트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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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는 핸드메이드 감성이 묻어나는 우드 볼과 민들레 참으로 포인트를 준 포이트리 백을 출시했다.

가죽 코팅 스트랩과 스티칭 디테일, 자연스러운 스킨의 텍스처를 포함한 모든 요소가 백 이름 그대로 서정적인 시를 한 편 읽은 듯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아이그너 시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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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너는 F/W 시즌을 맞이해 시그너처 백인 ‘시빌 백’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뉴 시빌 백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고, 탈착 가능한 실버 스트랩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또 작지만 넉넉한 사이즈의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적이며,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 추천한다. 계속 읽기

토즈 마이 고미노 맞춤 제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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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제작하는 ‘마이 고미노’ 서비스를 선보인다. 10가지 디자인을 기반으로 가죽의 종류와 재질, 컬러, 디테일까지 직접선택할 수 있으며, 이니셜 각인까지 가능하다. 마이 고미노 맞춤 제작 서비스로 나만의 특별한 고미노 슈즈를 만들어보자. 계속 읽기

샤넬 가브리엘 샤넬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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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15년 만에 새로운 이름과 보틀로 태어나 태양 빛을 머금은 플로럴 계열의 향수인 ‘가브리엘 샤넬’ 향수를 출시한다. 샤넬 향수의 역사에 기록된 각종 플로럴 노트를 바탕으로 일랑 일랑과 재스민, 그리고 오렌지 블로섬을 시작으로, 그라스 투베로즈를 더해 상상 속의 꽃, 이상적인 화이트 플라워 향으로 탄생시켰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발리 애셔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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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F/W 시즌 콘셉트인 ‘스포트 어반’ 감성을 담은 애셔 슈즈를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소가죽에 신축성이 뛰어난 러버로 구성되어 있어 착용감이 뛰어나다. 발리의 시그너처 이니셜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러버에 표현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데님 팬츠나 수트 등 어떤 룩에나 잘 어울려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3467-8935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르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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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소프트한 디자인에 독특한 개성이 담긴 ‘르쥬 백’을 출시한다. 우아하고 실용적인 르쥬 백은 숄더백, 쇼퍼 형태로 매거나 손잡이에 적용한 레더 링을 이용해 손목에 걸 수 있다. 송아지가죽, 양가죽을 비롯해 그래픽 프린트 스타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타사키 피아노 듀엣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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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웨딩 링 피아노의 새로운 여성용 디자인, ‘피아노 듀엣 링’을 출시한다. 이 반지는 마치 밴드 링에 다이아몬드 가드 링을 레이어링해 착용한 듯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타사키의 상징적인 사쿠라골드(SAKURAGOLD™)와 최상급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되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불가리 뉴 무사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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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생기 넘치는 컬러 젬스톤이 아름답게 빛나는 ‘뉴 무사 링’을 새롭게 소개한다. 2가지 크기로 만나볼 수 있는 뉴 무사 링은 핑크 골드 소재를 바탕으로 하며 각각 애미시스트, 말라카이트, 머더오브펄로 장식한 6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프라다 에티켓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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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의류에 사용하는 프라다의 블루 태그를 모티브로 한 ‘에티켓 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슈즈와 의류에 숨겨져 있던 블루 라벨을 백 전면에 장식한 이 백은 액세서리의 본질적인 장식을 메인 아이콘으로 표현한,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 로고를 숨기고 라벨을 야심 차게 활용한,  격식을 벗어던진 방식은 브랜드의 상징성을 더욱 극대화한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블랑팡 트리뷰트 투 피프티패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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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1950년대 선보인 빈티지 피스 중 하나이자 수밀성 관련 인디케이터를 갖춘, 전설의 워치 피프티패덤즈를 재해석했다. 다이버 워치답게 300m까지 방수 가능하고, 단방향 로테이팅 베젤을 적용, 안전성을 높였으며 인하우스 와인딩 칼리버 1151을 장착했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