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갤러리

개성 넘치는 1980년대 팝의 세계를 표현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앤디 워홀의 작품, 종교, 반려묘 등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부터 빅 헤어와 옵티컬 프린트 등 1980년대 트렌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과감한 사이즈, 대담한 컬러 조합 등으로 기존 주얼리의 룰을 깨뜨리는 실험적인 방식이 돋보인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샤넬

갤러리

지난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덴두르 신전에서 첫선을 보인 공방 컬렉션을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 차례씩 발표하는 공방 컬렉션은 자수, 꽃, 구두 등 샤넬 공방이 보유한 창의적인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와 같은 장. 오는 5월 2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S팩토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갤러리

가늘고 긴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모닐리 디테일 슬리브리스 V넥 톱, 루스 핏 스커트와 직사각형 플랫 백의 조합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룩을 완성시킨다.
문의 02-6905-3626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갤러리

밀라노의 신고전주의풍 아치형 건축물인 평화의 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가방으로, 돔 형태의 플랩, 긴 튜브 형태의 곡선형 핸들에서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스몰, 미디엄 라지, 엑스트라 라지 등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갤러리

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컬렉션에서 인트레차토 토트백을 추천한다.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데, 그중 M 사이즈는 웨빙 스트랩을 포함해 더욱 실용적이다. 그린, 옐로, 레드,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갤러리

가죽을 실처럼 세밀하게 자른 후 패브릭처럼 직조한 펠레 테스타 컬렉션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화이트,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백팩, 클러치, 카드 지갑, 홀드 백, 스니커즈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문의 02-518-0285 계속 읽기

셀린느 바이 에디 슬리만

갤러리

알파벳 C 모양의 체인 참 장식이 돋보이는 퀼팅 백을 추천한다. 크로스 보디 백, 벨트 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며 블랙, 레드, 화이트 등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549-6631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갤러리

니트 임브로이더리 장식으로 입체적인 패턴을 연출한 핸드메이드 니트를 출시했다. 크로셰 기법을 적용했으며, 와이드 슬리브와 드롭 숄더 등으로 연출한 넉넉한 핏이 특징이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