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 Bouquet
갤러리
작은 숨소리에도 상처받을 듯 여린 꽃잎 위에 놓인, 핑크빛 백합을 따라 흐르는 플라워 모티브의 섬세한 주얼리들. 계속 읽기
작은 숨소리에도 상처받을 듯 여린 꽃잎 위에 놓인, 핑크빛 백합을 따라 흐르는 플라워 모티브의 섬세한 주얼리들. 계속 읽기
계절과 계절 사이, 지오메트릭 패턴을 믹스해 이탤리언 레트로 클래식 스타일링을 참고해본다. 마초처럼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 크롭트 팬츠와 블루종을 매치한 산뜻한 프로포션, 무광택과 광택 소재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코디네이션…. 조금은 낯설지만 시크하게. 계속 읽기
갤러리들이 즐비한 동네에서 몇 분 거리에 위치하며 모더니티의 극치를 보여주는 ‘카사 도 콩토(Casa do Conto)는 벽과 천장에 새긴 단어를 통해 건축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이보다 더 다채로울 수 있을까. 고유의 DNA와 감성으로 봄날의 여심을 뒤흔들 빅 패션 하우스의 트렌디한 스프링 룩. 계속 읽기
믿을 수 없이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워치의 물결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아 목소리를 내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기능을 갖춘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진정한 아름다움의 차이는 디테일에서 느껴진다. 레이스 원단과 베일은 그림을 그리듯 몸을 장식하고, 그 컬러는 희디희다. 화이트의 순수함과 로맨틱함이 돋보이는, 심플한 최신 이탤리언 웨딩드레스 컬렉션. 계속 읽기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제품 전쟁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마르니, 릭 오웬스, 르베이지,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에르메스 등 국내외 패션 브랜드에서 가구와 리빙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것. 기존 세대의 패션 하우스 리빙 제품이 50대 이상 연령을 겨냥한 중후한 라인이라면, 차세대 패션 하우스의 새로운 제품은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라 시선을 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