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문화의 유쾌한 반란_O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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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 계속 읽기
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 계속 읽기
갭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명작 만화 <피너츠>의 탄생 65주년을 기념해 아동 라인인 갭키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빈티지 스타일을 콘셉트로 <피너츠>에 등장하는 찰리 브라운, 스누피, 우드스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3만원에서 7만원대 사이의 가격대로 출시하며, 전국 갭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예거 르쿨트르는 화이트 골드의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대칭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캘린더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 날짜는 블루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장착된 핸드에, 요일과 월은 다이얼 중앙에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우아한 매력의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시계 뒷면에서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의 동력을 축적해주는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센존은 한국 고객들만을 위한 ‘리본 아이래쉬 코트’를 선보인다. 이 코트는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으로, 센존의 트위드 기술과 함께 메탈과 네이비색 원사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전국 센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몽클레르는 도쿄 긴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신진 디자이너 듀오 프렌즈 위드 유와 함께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노맨을 이용해 포인트를 준 유니섹스 티셔츠, 반복적인 패턴이 특징인 나일론 소재의 ‘퍼퍼 재킷(Puffer Jacket)’ 등 디자이너 듀오의 유니크함을 더한 제품으로 가득하다.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도쿄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이고, 2016 F/W 시즌에는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란스미어가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란스미어 한남’을 오픈한다.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을 제안하는 비스포크 존, 새롭게 선보이는 컬처 & 스포츠 존을 포함한 10가지 존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주류를 포함한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남성을 위한 전문 플라워 숍이 입점되어 있다. 계속 읽기
구찌는 청담동 분더샵 노스윙 1층에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컬렉션을 볼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벨벳 암체어, 투박한 메탈 선반, 구찌의 독자적인 허베어리움 패턴이 벽면을 장식해 이번 컬렉션을 더욱 강조했다. 구찌의 팝업 스토어는 9월 4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는 어느 각도에서든 자신 있는 얼굴을 선사하는 ‘뉴 디멘션 트랜스포머티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필요한 부위를 채워주고 피부의 지지 구조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뉴 디멘션 트랜스포머티브 컬렉션은 농축된 포뮬러가 피붓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뉴 디멘션 쉐이프+필 엑스퍼트 세럼과 눈가·팔자 주름 등 탄력이 필요한 주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엑스퍼트 리퀴드 테이프, 뉴트럴 컬러로 얼굴에 깊이감을 선사하는 페이스와 아이 컨투어링 키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일모는 유러피언 감성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액세서리 전문 매장으로 론칭했다. 북유럽 디자인 정신에서 영감받은 간결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가방 외에도 슈즈, 지갑, 타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한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