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 first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매일매일 습관처럼 쓰는 안경이 첫인상을 좌우한다. 안경도 스타일이다. 계속 읽기
매일매일 습관처럼 쓰는 안경이 첫인상을 좌우한다. 안경도 스타일이다. 계속 읽기
지방시 프리즘 리브르의 4가지 루스 파우더 조합은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스 드젠이 만들었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가 상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브랜드 콘텐츠까지 감상할 수 있는 우아한 옴니 채널 방식의 hermes.com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알파벳 T 모티브를 바탕으로 탄생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 계속 읽기
파리 방돔 광장의 하이 주얼러 부쉐론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컬렉션은 단연 쎄뻥 보헴이다. 계속 읽기
여름, ‘자연’스럽게 화창한 여름날을 기다리게 만드는 라피아 백. 계속 읽기
우리는 패션을 통해 스스로를 뽐내곤 한다. 물론 정해진 공식은 없다.
뚜렷한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영국 사람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멋을 표출하고 있을까. 계속 읽기
내 손을 위한 호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