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20 Summer SPECIAL] 창조적 지평을 넓히는 ‘진심의 공간’, 챕터투 야드+챕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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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건축가 알도 로시는 건축은 ‘도시의 기억’이라고 했는데, 그런 맥락에서 전시라는 콘텐츠는 ‘공간의 기억’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계속 읽기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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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조소희

소가죽과 오크우드로 구현한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필라버 체어. 손잡이가 있어 편리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평평하게 펴서 보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1천만원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계속 읽기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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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나 일러스트 작가들이 지구촌 곳곳의 고유한 정취가 깃든 풍경을 담아온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시리즈에 3개의 새로운 에디션이 추가됐다. 바르셀로나, 모로코, 상트페테르부르크다. 계속 읽기

[ART+CULTURE ′20 Summer SPECIAL]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술 생태계는 어디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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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미술 기획·비평가) | Edited by 고성연 |일러스트 하선경

“나는 전쟁을 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의심의 여지없이 내 그림에는 전쟁이 있다.” 파리가 나치로부터 해방된 뒤, 파블로 피카소가 한 말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