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갤러리
유리잔, 책 등을 둘 수 있도록 디자인한 실용적인 폭 넓은 팔걸이가 특징. 오크나무와 스웨덴산 고급 천연 가죽을 조합해 견고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 스패니쉬 체어 6백34만원 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유리잔, 책 등을 둘 수 있도록 디자인한 실용적인 폭 넓은 팔걸이가 특징. 오크나무와 스웨덴산 고급 천연 가죽을 조합해 견고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 스패니쉬 체어 6백34만원 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단기간에 온갖 콘텐츠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도시 축제를 방불케 하는 큰 행사가 전개되는 ‘이벤트 주간’에 그 시기의 주인공 그룹에 속하는 누군가를 만나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는 건 지나치게 야무진 꿈일지도 모른다. 계속 읽기
나비넥타이, 스위스 아미 나이프, 텅 빈 여행 가방, 면도날과 셰이빙 크림…. 짙은 청색 계열의 일상용품이 큼지막하게 ‘과장된’ 크기로 벽면에 설치되어 있는 전시 풍경은 딱 봐도 ‘팝아트’ 느낌이다. 계속 읽기
안전성, 기능성, 디자인을 모두 충족하는 침대를 찾기 위해 고심 중이라면, 바디프랜드의 라클라우드(La Cloud)를 만나볼 것. 부드러운 견고함으로 척추 곡선을 잡아주고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가 완벽한 숙면을 보장한다. 계속 읽기
자연의 정기가 깃든 나무와 금속 소재를 조화시켜 특유의 곡선미를 지닌 예술적 가구를 디자인하는 작가 발렌틴 로엘만(Valentin Loellmann, b. 1983) 전시가 컬렉터블 디자인 갤러리 디에디트에서 열리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