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16 FIS 스키 월드컵 공식 의전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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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2015/2016 아우디 국제스키연맹 스키 맨즈 월드컵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했다. 2016년 2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이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테스트 이벤트로, 한국에서 최초로 스피드 종목 경기를 진행했다. 겨울 스포츠 종목에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우디는 이 행사를 위해 방한한 VIP를 위해 아우디 A8 모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계속 읽기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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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은 브랜드를 이끌어갈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라프 시몬스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라프 시몬스는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이끌 예정이며, 캘빈클라인 컬렉션, 캘빈클라인 플래티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등 모든 캘빈클라인의 브랜드를 총괄한다.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은 2017년 가을에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6911-0726 계속 읽기

gain perfec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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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보다 완벽한 스윙과 매 경기마다 더욱 높아지는 스코어를 위해 갖춰야 할 미즈노의 신제품 컬렉션. MP 골프 백, 800 Forged 아이언, 프리미엄 3D 글러브, MP801 골프 공, 215 골프화. 모두 미즈노. 문의 02-3143-1288

MARK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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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김유미 | 패션·뷰티 디렉터 장라윤 | 에디터 이혜미, 이주이 | 아트 디렉터 이은옥

인류는 예술 작품, 과학적 공식, 정치적 협약, 기술적 혁신과 같은 것뿐만 아니라 단순한 메모나 편지처럼, 자신의 자취(마크)에 의해 정의된다 할 수 있다. 계속 읽기

french b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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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손맛이 그대로 담긴, 대를 물릴 클래식한 주방용품 하나를 콕 집어 고른다면 세월이 지나도 그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을,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르크루제 냄비다. 86년, 그 오랜 아름다움 르크루제(Le Creuset)가 선명한 색상의 예쁜 주물 냄비 브랜드라는 것은 리빙용품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 계속 읽기

클럽메드 허니문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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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에서 신혼여행을 떠나는 커플을 위해 ‘허니문 스페셜’을 제안한다. 몰디브 카니와 모리셔스 알비옹, 멕시코 칸쿤 리조트를 출발 30일 전 사전 예약하면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허니문 스페셜을 이용하는 커플에게는 커플 무료 스파와 사진 촬영권, 룸 데커레이션과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의 02-3452-0123 계속 읽기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신명’ 나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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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이소영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스테파노 조반노니, 알레산드로 멘디니, 이토 도요가 광주를 찾았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거장들의 작품은, 단지 보고 즐길 뿐만 아니라 실제 구입도 가능하다는 점이 올해 비엔날레의 큰 특징 중 하나다. 1관 <광주 브랜딩> 전시를 통해 광주의 중소기업들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국내외 디자이너 9명의 작품을 양산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테마에 따라 총 5개 관으로 분리돼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효원 큐레이터의 추천으로 엄선한 ‘이번에 안 보면 후회할 전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도예가 이가진의 도자기에 5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그림을 그린 1관의 <한국의 몽환>을 꼽을 수 있다. 건축가 승효상이 전시 공간을 디자인했고, 사진작가 배병우가 공간을 연출했다. 다음으로, 2관 <한중일 문화가치> 중 일본의 큐레이터 하시모도 가즈유키가 기획한 일본관이 일본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뮤지엄의 순회 전시를 한국에서 그대로 볼 수 있는 4관의 <뉴 이탈리아 디자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와 파트너들의 협업을 소개한 3관의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를 추천한다. 세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디자인 문외한이라도 반짝이는 영감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문의 www.gdb.or.kr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