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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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진 브랜드 헨드릭스(Hendrick’s)가 무더운 여름철의 갈증을 달래줄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보랏빛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헨드릭스 미드서머 솔스티스(Midsummer Solstice)’. 계속 읽기

[ART+CULTURE ′20 Summer SPECIAL] 프라다 파운데이션을 이끈 전설의 큐레이터, the artistic journey of Germano Ce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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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누구의 스러짐인들 안타깝지 않을까마는 코로나19의 여파에서 비롯된 한 예술계 거장의 죽음은 이 생태계를 둘러싼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계속 읽기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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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나 일러스트 작가들이 지구촌 곳곳의 고유한 정취가 깃든 풍경을 담아온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시리즈에 3개의 새로운 에디션이 추가됐다. 바르셀로나, 모로코, 상트페테르부르크다. 계속 읽기

Mucha & Sarah Bern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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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우찬(<프랑스 여자처럼> 저자) | Edited by 고성연

‘아름다운 시대’의 가치를 돌아보다_ 2

배즈 루어먼(Baz Luhrmann) 감독의 2001년 작 영화 <물랭 루주>를 보면 여주인공 사틴(니콜 키드먼)의 분장실 거울에 당시 최고의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장면이 나온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