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JPX850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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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에서 비거리 스핀 ‘JPX850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웨이트 밸런스를 자유자재로 정해 비거리를 신장시키는 적정 스핀량을 제공하는 JPX850 드라이버는 빠르게 드로와 페이드 구질을 세팅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미즈노만의 하모닉 임팩트 기술로 경쾌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특히 골퍼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8가지 로프트 각 조정이 가능한 퀵 스위치를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디자인 총괄 디렉터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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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 디자인 총괄 디렉터 트리오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남성복 컬렉션 총괄 디렉터로 디자이너 기욤 메이양을 영입해 완벽한 크리에이티브 팀을 갖췄다. 2016년 9월 여성 신발 총괄 디렉터 폴 앤드루가 합류한 데 이어 디자이너 풀비오 리고니가 여성복 총괄 디렉터로 부임해 2017 S/S 컬렉션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남성복 컬렉션 디렉터로 임명된 기욤 메이앙은 2017년 1월 처음 공개할 남성복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그려낼 예정이다. 3명의 창의적인 디자이너 트리오가 선사할 새로운 페라가모를 주목해볼 것. 문의 02-3430-7854 계속 읽기

BMW 코리아 뉴 740Li xDriv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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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럭셔리 세단 라인인 뉴 7 시리즈의 롱 휠베이스 가솔린 모델 ‘뉴 740Li xDrive’를 소개한다. 가솔린 모델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과 가속 성능을 갖췄으며, 일반 모델보다 140mm 긴 뒷좌석이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BMW 그룹 창립 1백 주년을 기념해 3백 대 한정으로 기존 가격보다 낮은 가격대로 판매한다. 문의 080-269-2200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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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판매 수익 일부를 유니세프의 어린이 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2017 몽블랑 유니세프 컬렉션’을 출시한다. 만년필, 수성 펜, 볼펜 같은 필기구는 물론, 가죽 제품, 시계, 액세서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판매 수익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의 초등교육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럭스리빙 론칭 2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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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리빙이 신사동 본점 오픈 2주년을 맞아 6월 17일부터 7월 13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미국의 가구 브랜드 미첼 골드+밥 윌리엄스와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노바모빌리 등 럭스리빙의 인기 제품을 25%부터 최대 45%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문의 02-542-8242 계속 읽기

Sleeping in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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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나에게 딱 맞는 최적의 매트리스를 찾고 싶은가? 그렇다면 천연 소재와 침대 과학의 결합으로 궁극의 숙면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에이스 헤리츠 슬립 센터’를 방문해보자. 당신의 아침이 달라질 것이다. 계속 읽기

American Luxury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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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이승률 | sponsored by lincoln KOREA | 사진 제공 링컨코리아

대형 SUV의 원조는 미국이다. 그만큼 미국 자동차 브랜드들은 오랜 시간 대형 SUV에 관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아메리칸 럭셔리’의 대표 주자 링컨이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에비에이터’가 가장 완벽한 대형 SUV라 불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계속 읽기

Refined Aesth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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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아마도 2017년 바젤월드에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중심을 잡고 자신만의 길을 가장 올곧게 걸어가고 있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블랑팡일 것이다.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피프티 패덤즈부터 여성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클래식한 빌레레 컬렉션, 시계 전통을 이어나가는 메티에 다르 컬렉션까지, 진정한 워치 브랜드의 정수를 보여준 블랑팡의 2017 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Modern Renaissance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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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영림(패션 칼럼니스트)

이번 시즌 패션 광고는 르네상스 초상화를 닮았다. 강렬하거나 난해해서 놀라움을 주는 대신 우아하면서도 쉽고, 질서가 있으면서도 최소한의 요소로 완벽을 추구한다. 과장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고, 진실하다. 본질적이지 않은 것은 모두 생략하고, 순간이 아닌 영원불변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2013 F/W 패션 광고와 르네상스 초상화, 그 닮은꼴에 대한 이야기.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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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에서 영감을 얻어 화이트 러버 솔을 더한 아이코닉 슈즈 2가지를 추천한다. 끈이 없는 앵클부츠인 오픈 워크와 클래식한 핸드메이드 모카신 서머 워크가 주인공. 천연 고무와 슈즈 사이에 테크니컬 소재를 더한 밑창이 발에 안정감을 주며 추위나 열에 강해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다. 문의 02-546-061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