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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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1895년 다니엘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털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세상은 새로운 반짝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손끝의 움직임을 우아하게 완성하는 볼드한 링과 낮은 파티 조명 아래 더욱 반짝이는 섬세한 네크리스,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반짝이는 워치. 화려한 연말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스와로브스키의 … 계속 읽기

satin &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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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작은 다이얼의 클래식 워치에 가장 어울리는 것은 솜털이 내려앉은 듯 가볍고 매끄러운 새틴 스트랩 밴드다. 연약하지만 그만큼 섬세한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오로지 여자만을 위한 새틴 스트랩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클리프 아펠 미니 참 … 계속 읽기

be a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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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장인들의 손길이 닿기 전에는 단지 반짝이는 돌에 지나지 않았을 작은 원석 하나가 최상의 가치로 다시 태어났다.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가공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아그라프 오닉스 듀오 네크리스 팬더, 오키드 등 다양한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 계속 읽기

skeleton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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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시계 내부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워치. 핸즈의 움직임에 따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어 오토매틱 워치의 생명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예술성을 가장 극명히 확인할 수 있는 스켈레톤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위블로 에어로 뱅 골드 … 계속 읽기

jewel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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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한 시즌만 지나도 촌스러워 보이는 액세서리와는 달리 클래식한 디자인과 가치 있는 소재로 완성한 골드 브레이슬릿. 섬세한 디테일, 혹은 과감한 디자인의 골드 브레이슬릿 하나면 어떤 룩이든 고급스럽게 완성할 수 있다. (위부터 아래로) 포제션 커프 브레이슬릿 원형 링 2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 계속 읽기

jewel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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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의 실체를 눈앞에서 똑똑히 확인하고 싶다면 하이 주얼리를 마주하면 된다.  압도적인 광채와 눈을 의심케 하는 섬세함이 지배하는 하이 주얼리와의 조우는 평범한 일상에 드라마틱한 순간을 선사한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클리프 아펠 팔미에 네크리스 클립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 계속 읽기

fine ex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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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명품 시계 시장에 막강한 자본력으로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패션 브랜드 워치는 이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시장까지 넘볼 정도로 성장했다. 긴 역사와 함께 다져진 마케팅 노하우와 가장 큰 무기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시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 계속 읽기

right rub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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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거친 상황일수록 제 몫을 다 하는 러버 소재 밴드는 럭셔리 워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해마다 새로운 기능이 더해져 등장할 뿐 아니라 스포티하고 패셔너블해 보이는 데다, 충격에 강하고 건조가 빠르며 착용감도 편안하다. 여름을 시원하게 하는 러버 밴드 워치 컬렉션. (위부터 … 계속 읽기

crystal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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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반짝임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스와로브스키가 더욱 황홀한 빛을 세상에 비추기 위해  새롭게 태어난다. 바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빛의 건축가 ‘요시오카 도쿠진’과 함께 새로운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크리스털 포레스트’를 상하이에 새롭게  오픈한 것. 스와로브스키의 도약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 직접 상하이를 … 계속 읽기

classic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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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볼드한 다이얼의 눈에 띄는 워치가 아무리 유행이라고 해도 결국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작은 다이얼의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가느다란 손목을 강조하는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레이디 워치 컬렉션. 오메가 뉴 컨스텔레이션 니콜 키드먼의 광고 비주얼에 등장하는 제품으로 유명한 오메가의 클래식한 여성 워치. 클래식하면서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