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하트 셰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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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사랑의 상징인 하트 셰이프를 완벽하게 재현한 주얼리를 제안한다. 프랑스 고문헌 <로망 드 라 프아르>의 절대적인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하트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웅장한 폭포를 닮은 네크리스, 섬세한 레이스의 펜던트, 솔리테어 링 등 다이아몬드, 루비, 그리고 사파이어를 사용한 다채로운 주얼리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그라프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사랑의 상징인 하트 셰이프를 완벽하게 재현한 주얼리를 제안한다. 프랑스 고문헌 <로망 드 라 프아르>의 절대적인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하트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웅장한 폭포를 닮은 네크리스, 섬세한 레이스의 펜던트, 솔리테어 링 등 다이아몬드, 루비, 그리고 사파이어를 사용한 다채로운 주얼리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진주의 명가로 잘 알려진 타사키가 다이아몬드에 있어서도 최고라는 사실을 아는지. 동아시아 유일의 ‘사이트홀더’ 자격으로 상위 1% 다이아몬드를 만들며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탄생시킨 타사키는 진정한 다이아몬드 스페셜리스트다. 계속 읽기
불가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비.제로원’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제품 라인을 출시한다. 불가리의 B와 영원을 상징하는 01을 결합한 이름의 비.제로원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요소인 나선형 패턴에 핑크, 화이트, 그리고 옐로 골드의 조합으로 독특하고 대담한 느낌을 더했다. 3가지 스타일의 뱅글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핑크와 화이트 골드 버전의 아이템, 3가지 소재를 사용한 펜던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란 그 본연의 자태가 숨겨지기보다는 드러나야 한다”라고 했던 티파니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 그 정신을 이어온 지 올해로 1백30년. 퀄리티와 디자인에서 다이아몬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동시에, 숭고하고 진정한 사랑의 증표로 통하는 티파니 세팅 링 스토리. 계속 읽기
티파니는 별을 모티브로 재탄생시킨 ‘빅토리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1998년에 첫선을 보인 티파니 빅토리아는 1889년 파리만국박람회에서 공개한 다이아몬드 코르사주에서 얻은 영감으로 탄생했다. 티파니의 디자인 디렉터인 프란체스카 엠피티어트로프가 새롭게 해석한 뉴 빅토리아는 밤하늘의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별을 형상화한 주얼리로, 라운드와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에 정교하게 세팅했다. 이번 컬렉션은 티파니 매장 혹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tiffany.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어떤 신부가 완벽하고 독창적인 웨딩 링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거부할 수 있을까. 한 세기를 훌쩍 뛰어넘는 세월 동안 주얼리의 명가로 자리매김해온 불가리가 2016년을 맞이해 맞춤 웨딩 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모던하고 웨어러블한 프레드 주얼리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현대 여성의 마음을 훔치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주얼러 가문에서 성장한 프레드 사무엘의 빛, 바다, 그리고 삶의 기쁨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기계식 시계의 인증 방식인 메타스 인증을 거친 최초의 타임피스 ‘글로브마스터’를 출시한다. 이 모델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제품으로, 정확성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1952년 컨스텔레이션 모델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파이-팬 다이얼과 플루티드 베젤을 적용했다.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8901 무브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