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y Precious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잠시만 한국에 머문다. 지금 이때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그래서 더 가치 있는 하이 주얼리 피스. 계속 읽기
잠시만 한국에 머문다. 지금 이때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그래서 더 가치 있는 하이 주얼리 피스. 계속 읽기
훌훌 접어 올린 셔츠나 재단이 잘된 트렌치코트, 반듯한 재킷 소매 아래로 슬쩍 보이면 더욱 근사하다. 계속 읽기
해외 각국에서 직접 엄선한 다이아몬드에 국내 장인들의 숙련된 솜씨를 더해 완성한 엠디루사의 주얼리. 중요한 날에만 착용하는 부담스러운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아닌, 좀 더 실용적이고 세련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제안한다. 계속 읽기
1837년 창립된 이래 독보적인 품질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연마하고 세공하는 일에 헌신해온 티파니. 이들의 특별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윤리적인 채굴에서 시작해 장인의 손길로 마무리하기까지, 위대한 여정을 거쳐 탄생한다. 그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2019년 여름, 서울에서 열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