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아쏘 크로노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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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1mm의 비드블래스티드(bead-blasted)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한 ‘아쏘 크로노 티타늄’을 공개했다. 가볍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 안장 제작에서 영감을 얻은 2가지 버전의 스트랩과 견고한 새들 스티치가 돋보인다. 문의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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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1mm의 비드블래스티드(bead-blasted)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한 ‘아쏘 크로노 티타늄’을 공개했다. 가볍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 안장 제작에서 영감을 얻은 2가지 버전의 스트랩과 견고한 새들 스티치가 돋보인다. 문의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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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 타임 바쉐론 콘스탄틴은 기술력과 실용성을 겸비한 새로운 모델 ‘오버시즈 듀얼 타임’을 출시했다. 여행자를 위한 오버시즈 컬렉션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능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메탈, 레더, 러버 등 3가지 소재로 교체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문의 02-3446-0088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폴로 선수 파블로 맥도너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폴로 경기에 최적화한 ‘RM 53-01’을 선보였다. 선명한 블루 컬러 포인트의 스포티하면서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최초로 카본 TPTⓡ 케이스에 라미네이트 사파이어 글라스를 탑재해 투명한 유리를 통해 드러나는 서스펜션 구조의 투르비용 칼리버가 눈에 띄는 모델이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울트라 파인 크리스털로 디자인한 ‘코스믹 록 워치’ 컬렉션을 출시한다. 뱅글 디자인의 워치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섬세하게 세팅한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모던하며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데일리 룩에 잘 어울린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골든듀는 행복함이 활짝 피어나는 설레는 순간을 꽃송이처럼 소담스럽게 표현한 ‘해피블룸 & 해피하트 네크리스’를 선보였다. 볼륨감 있는 입체적인 금속의 곡선 라인이 귀엽고 앙증맞은 실루엣을 선사한다. 18K 핑크 골드에 멜레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중앙의 하트 모티브가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움을 전한다. 문의 1588-6576 계속 읽기
타사키는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의 완벽한 조화를 담아낸 ‘쁘티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네크리스’를 선보였다. 시그너처 라인 밸런스 시리즈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영롱하고 우아한 반짝임을 담은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SAKURAGOLD™ 등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오메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태극기를 상징하는 선명한 블루와 레드 컬러를 가미해 심미적으로 뛰어난 타임피스일 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성능을 자랑하는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적용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론진은 직경 40mm의 견고한 스틸 케이스와 브러시드 처리된 구릿빛 다이얼, 누벅 베이지 레더 스트랩이 어우러진 ‘론진 헤리티지 1945’를 출시했다. 기존 수동 와인딩 칼리버에서 오토매틱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로 변경 했으며,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문의 02-6905-3519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유명 워치 디자이너 에릭 지루와 협업해 완성한 ‘크리스탈린 아워스’ 워치 컬렉션을 출시했다. 천연 레더 스트랩과 2천 개의 크리스털을 세팅한 다이얼이 스와로브스키만의 고급스러운 빛을 연출한다. 패셔너블하면서 볼드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룩에 잘 어울린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완성한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를 따라 양쪽으로 흐르는 우아한 곡선의 베젤이 큰 특징이며,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