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ined Splendor
갤러리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작지만 강렬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영혼의 터치가 담긴 하이 주얼리 워치가 그 꿈을 이루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작지만 강렬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영혼의 터치가 담긴 하이 주얼리 워치가 그 꿈을 이루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아름답고 값진 원석만 다루어온 영국의 명망 높은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 그라프의 드라마틱한 서울 데뷔를 통해, 드디어 한국에도 진정한 하이 주얼리의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계속 읽기
다이아몬드의 진정한 ‘1인자’를 자처하는 영국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를 한국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됐다. ‘다이아몬드의 왕’이라는 별칭을 지닌 로렌스 그라프가 탄생시킨 세계적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다. 세계 최고의 보석 세공 명장들이 ‘수제작’으로 빚어내는 최상의 주얼리 컬렉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드디어 국내에 진정한 기계식 시계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 7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개최한 <코-액시얼 전시회>는 브랜드의 명성을 전하는 것을 넘어, 정교한 무브먼트만으로 작동하는 기계식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였다. 계속 읽기
남성을 위한 주얼리는 단순하지만, 여성들의 주얼리보다 훨씬 강인하고 유니크하다. 심플함 속에서 담백한 매력을 드러내는 남성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에서 시작된 해밀턴은 미국인의 정신에 스위스 무브먼트 기술을 접목한 완성도 높은 대중적인 브랜드다. 혁신적인 디자인 덕분에 4백여 편의 영화와 컬래버레이션해 다양한 시계를 선보였고, 항공 역사와 그 발자취를 같이했다. 시계의 수도라 불리는 바젤 기차역에 해밀턴을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 경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그만큼 해밀턴이 항공 워치 분야에서 성공을 이뤘다는 의미다.
2013년 해밀턴의 핵심 키워드는 가장 혁신적인 라인업인 2개의 새로운 무브먼트 H-20-S 스켈레톤과 H-12 레귤레이터다. 엄선된 제품에 아름다운 동력을 불어넣는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무브먼트는 기술과 물리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주며 해밀턴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바젤월드에서 전시장 위치에서부터 브랜드 포지셔닝, 컬렉션 숫자까지 모든 요소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는 브랜드는 바로 오메가다. 이번 바젤월드의 키워드인 ‘빈티지한 디자인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요소를 담은 것은 물론, 중산층을 타깃으로 하는 럭셔리 워치,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오메가는 단연 바젤월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여타 브랜드에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컬렉션과 새로운 기술, 한 번쯤 돌아보게 하는 거대한 규모의 부스는 누가 뭐래도 바젤의 ‘꽃’이자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계속 읽기
기술과 물리, 최신 과학과 장인 정신이 결합되어 시계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바젤월드.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소재, 유니크함을 강조한 디자인, 깃털처럼 가벼운 시계까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요소로 가득한 워치들이 저마자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자리다. 2013년 바젤월드에서 각 브랜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대표 제품을 살펴본다. 계속 읽기
1895년부터 1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찬란하게 빛나온 스와로브스키. 2013년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새로운 시계를 선보이며 워치 시장이라는 험난하지만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갔다. 고유의 반짝임, 유니크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선보인 스와로브스키가 이야기하는 시계의 미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