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master 60th Anniversary
갤러리
1965년 6월 3일, 미국의 첫 우주 유영에 성공한 ‘에드워드 화이트’의 손목 위에 채워진 시계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라는 것을 아는가? 전설적인 워치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한다. 계속 읽기
1965년 6월 3일, 미국의 첫 우주 유영에 성공한 ‘에드워드 화이트’의 손목 위에 채워진 시계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라는 것을 아는가? 전설적인 워치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한다. 계속 읽기
영원한 사랑에 바치는 까르띠에의 헌사가 TV 시리즈 <디 어페어(The Affair)>로 유명한 라이언 플렉과 애나 보든 감독의 앙상블 영화 <프러포즈>로 재탄생했다. 까르띠에 디지털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는 두 편의 사랑, 그리고 프러포즈 이야기. 계속 읽기
선명하고 사랑스러운 티파니 블루 박스, 그 컬러만으로 여자들을 가슴 뛰게 하는 이 전설적인 브랜드 앞에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고귀한 솔리테어 링의 대명사, 프러포즈의 상징, 여자들의 꿈이 된 티파니의 블루 박스와 티파니의 웨딩 링 스토리. 계속 읽기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품격을 지닌 골드를 입은,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릴 만한 브랜드 대표 골드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청담동에 새바람이 분다. 바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새로운 부티크가 그 주인공이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기계식 워치 시장의 새 지평을 연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
이제는 청담동에 위치한 새로운 부티크에서 브랜드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계속 읽기
고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태어났을 때,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티파니는 이러한 보석의 힘을 믿기에 매년 VVIP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Blue Book)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는 탄생 1백80주년을 맞아 야생의 경이로움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야생의 예술: 아트 오브 더 와일드(The Art of the Wild)’를 주제로 삼았다.
그 섬세한 숨결, 보석이 자아내는 최고의 예술적 가치가 지금 펼쳐진다. 계속 읽기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바젤월드에서 제품의 완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스와치 그룹의 핵심 멤버로 이러한 어려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특별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가 이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전 세계인을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계속 읽기
미도는 올해 SNS를 통해 새로운 시계의 영감이 될 건축물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그 주인공으로 선정된 구겐하임 워치의 스케치를 바젤월드에서 공개하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브랜드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올해도 세계적인 건축 아이콘에 대한 미도만의 상상력을 여실히 투영한 최신 컬렉션을 선보이며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계속 읽기
아메리칸 정신을 담은 해밀턴의 역동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는 부스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하게 느껴졌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랑한 벤츄라 워치 탄생 60년을 맞이해 부스 벽면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라피티로 가득 채워졌고, 해밀턴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환호할 만한 전설의 워치들도 대거 쏟아지며 해밀턴 부스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활기를 띠었다. 계속 읽기
바젤월드에서 브레게는 시계 마니아들을 가슴 뛰게 하는 브랜드다. 브레게의 CEO인 마크 A. 하이예크(Marc A. Hayek)는 올해 브레게의 고유한 유산에 다시금 집중해 여행과 발견을 키워드로 한,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