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시대 팝 스타의 의상을 재해석한 스키니 패션부터 공예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전통적인 스타일, 디지털 이미지의 차가운 세련미까지.
여기에 모든 것을 포용하는 듯 과감한 스타일링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더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따뜻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2021 F/W 컬렉션, 그 아홉 가지 트렌드. 계속 읽기
쁘띠 아쉬 컬렉션의 핵심은 소재다. 가죽, 실크, 크리스털 등 에르메스 공방에서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를 유일무이한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킨다. 자유로운 공기가 감도는 쁘띠 아쉬 공방에서 신선한 품격을 입은 제품 중 일부는 파리 세브르 거리에 있는 에르메스 매장을 비롯해 한국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2018년 론칭한 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알렉산더 맥퀸의 아이코닉한 스테디셀러 사첼 백을 2021 맥퀸 그래피티 캡슐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하고 구조적인 형태와 4링 디테일, 길이 조절 가능한 체인 스트랩 등 맥퀸의 시그너처 주얼 사첼 특유의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그래피티를 더해 모던하고 유쾌하게 해석해, 좀 더 젊고 쿨한 감성으로 연출 가능하다. 계속 읽기
강인함과 여성스러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2021 F/W 뉴 룩.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