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pping graphic
갤러리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컬래버레이션. 이제 웬만한 거물급이 아니고서는 명함을 내밀기도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지만,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여전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사실이다. 2011년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은 바로 MCM과 그래픽 아티스트인 크레이그 레드먼(Craig Redman)의 화려하고 … 계속 읽기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컬래버레이션. 이제 웬만한 거물급이 아니고서는 명함을 내밀기도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지만,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여전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사실이다. 2011년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은 바로 MCM과 그래픽 아티스트인 크레이그 레드먼(Craig Redman)의 화려하고 … 계속 읽기
브랜드의 고전미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미래 비전과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앉은 마이클 헤르츠와 그레이엄 피들러는 꽤나 성공적으로 브랜드의 변화를 알렸다. 지난 2010년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발리의 2011년 S/S 컬렉션 프리뷰 … 계속 읽기
새로운 마음과 몸가짐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이때, 당신이 세운 계획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둘 다이어리는 신년 준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언제나 함께하며 한 해를 담아낼 2011 명품 다이어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레디트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 다이어리. 41만8천원 … 계속 읽기
2011년 1월,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여주인공으로 대중 앞에 다시 나설,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가득 담은 배우 이연희. 상쾌한 컬러와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완성한 2011년 크루즈 룩에 더해진 이연희만의 가녀리고 섬세한 터치. 오간자 소재의 캔디 컬러 원피스, 옐로 스웨이드 가방, 양쪽 … 계속 읽기
모던함과 미니멀의 상징이 된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캘빈 클라인이 패션의 도시 도쿄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그들의 멀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아 캘빈 클라인만의 색채로 재구성한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는 유명 예술가, 건축가는 물론 캘빈 클라인의 CEO 톰 머리, 캘빈 클라인 … 계속 읽기
서로 다른 분야의 만남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늘 큰 화제가 되곤 한다. 이번 라코스테 홀리데이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피케 셔츠에 중국 조각가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즘 감성을 더해 그 어떤 컬래버레이션보다 더욱 기대를 모았다. 지난 10월, … 계속 읽기
15세기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에서 시작된 ‘대항해 시대’. 탐험가들의 목적은 남미의 황금, 북미의 모피였다. 검은 황금이라 불릴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은 모피는 현대 여성들이 새롭게 탐험하고 있는 대상이다. 다양한 모피의 종류, 특징을 소개하고 선택하는 요령부터 보관하는 법까지 모피에 대해 궁금했던 … 계속 읽기
누구보다 더 돋보이고 싶은 연말 모임, 욕심내어 무조건 화려한 아이템을 이것저것 매치하다 보면 자칫 ‘투 머치(too much) 스타일’을 연출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이럴 땐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을 발산하는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오리엔탈 무드의 매혹적인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