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all New Looks
갤러리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왼쪽) 캐멀 스웨이드 무스탕 코트 5백만원대, 그레이 버클 클러치 1백만원대 … 계속 읽기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왼쪽) 캐멀 스웨이드 무스탕 코트 5백만원대, 그레이 버클 클러치 1백만원대 … 계속 읽기
이보다 더 다채로울 수 있을까. 이번 시즌은 과거의 향수에 젖어 있다 할 만큼 다양한 시대를 풍미했던 트렌드가 곳곳에서 묻어난다. 1940년대의 엘레강스 룩부터 1960년대 모즈 룩, 1970년대의 레트로 빈티지 무드까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2011 F/W 여성 컬렉션 트렌드 리포트. 60’s Graphic 다소 딱딱한 느낌의 정형화된 그래픽 패턴이 … 계속 읽기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쌤소나이트 사피아노 백팩 쌤소나이트의 … 계속 읽기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신상 잇 백(it bag)’이 쏟아진다. 이번 시즌엔 군더더기 없이 클래식한 디자인의 백부터 파이톤, 리자드 가죽과 같이 유니크한 소재를 사용한 백, 톤온톤의 컬러 플레이를 시도한 백까지, 어떤 가방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만큼 다양한 가방이 출시된다. 당신의 마음을 설레게 할 … 계속 읽기
악수를 하기 위해 손을 건네는 찰나의 순간, 남자의 클래식을 빛나게 하는 최고의 장식품.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주얼리, 커프 링크스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피아제 팔콘 아이 커프 링크스 화이트 골드에 팔콘 아이를 장식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커프 링크스. 클래식한 디자인을 … 계속 읽기
독일 전통 브랜드 MCM이 세계 패션의 메카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에 세계 최대 규모의 MCM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중국은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커다란 상징적 의미를 갖는 이번 오프닝은 또 하나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큰 … 계속 읽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의 패션쇼가 한강에서 개최되었다. 전 세계 외신 기자단이 참석하는 대형 이벤트였다. 펜디의 대규모 패션쇼는 만리장성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서울, 한강이 두 번째다. 이를 통해 서울이 패션, 디자인 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축포를 펜디와 함께 화려하게 쏘아 올렸다. 1 패션쇼가 … 계속 읽기
입을 때마다 친구같이 편안한 스트라이프. 이런 친숙함 때문일까. 스트라이프는 오피스 룩으로도 위크엔드 룩으로도 사랑받는 시즌리스 베이식 아이템이다. 스트라이프를 사랑하는 <채한석의 스타일 트웰브>의 저자 채한석이 이야기하는 7월의 스타일 키워드, 스트라이프 예찬. 여자의 마음을 아는 똑똑한 스타일링, <채한석의 스타일 트웰브> … 계속 읽기
드레스와 수트를 차려입은 완벽한 룩의 남녀가 시간을 알 수 없는 오후의 숲 속으로 사라졌다. 기이한 숲 속에서의 서머 판타지. (남자) 재킷 2백만원대, 팬츠 70만원대, 그레이 니트 가격 미정, 스카프 20만원대 모두 구찌. 아이보리 슈즈 1백35만원대 발리. (여자) 레오퍼드 패턴 드레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