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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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탈리아 장인들의 공방, ‘아티잔 코너(Artisan Corner)’를 재현했다. 피렌체의 카셀리나 가죽 공장 현장을 그대로 가져와 구찌의 대표 핸드백과 지갑을 제작하는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완성한 제품 안쪽에는 ‘아티잔 코너 2012’가 적힌 라벨을 부착했으며, 즉석에서 영문 이니셜을 새겨주는 스탬핑 서비스를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재키 백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재키 스페셜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다. 문의 02-3438-7213 계속 읽기

patau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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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갸스가 2012 F/W 컬렉션의 ‘그라운드’ 시리즈를 선보인다. 낡은 듯 멋스러운 빈티지 콘셉트의 웨지힐 스타일로 완성했으며, 유럽에서 전 생산과정을 거친 우수한 식물성 가죽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카키와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갤러리아 WEST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3-2104 계속 읽기

mich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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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에서 재킷과 스커트로 구성한 트위드 수트를 선보인다. 그린과 네이비 컬러의 원사를 믹스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묻어나며, 엉덩이를 덮는 하프 길이의 재킷은 다양한 하의에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격식 있는 모임에서는 같은 소재의 트위드 스커트를 세트로 착용하고, 평상시에는 가죽 스커트나 데님 등과 함께 세련된 오피스 룩을 연출해도 좋다. 문의 02-520-9476 계속 읽기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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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엘시 포크’를 선보인다. 지난 시즌 선보인 엘시 백의 상징적인 회전식 메탈 버클과 지퍼 디테일, 숄더 스트랩은 그대로 유지하고 전면 덮개 부분의 스티치와 옆면의 골드 스터드 장식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메신저 백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소가죽과 양가죽으로 선보이며, 미디엄과 라지 2가지 사이즈로 구성했다. 문의 02-543-1737 계속 읽기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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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에서 2012 F/W를 대표하는 ‘투 쥬르(2 Jours)’ 백을 소개한다. 프랑스어로 ‘언제나’, ‘항상’의 의미가 있는 이 백은 클래식한 형태에 펜디가 추구하는 듀얼리즘의 가치를 그대로 반영했다. 미디엄 사이즈에는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더했고, 라지 사이즈에는 백 옆면을 펼치고 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

Samso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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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에서 신제품 ‘라이트 스피어’ 캐리어를 출시한다. 가방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쪽과 아래쪽만 단단한 셸(shell)로 고정하고, 외부 충격을 90%까지 흡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소재를 사용했다. 가장 작은 기내용 사이즈는 일반 노트북 무게보다 가벼울 정도다. 문의 02-2007-2972 계속 읽기

V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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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73에서 2012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행, 클래식, 시크 등 3가지 테마 아래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4개의 도시 미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국기를 백 앞면에 프린트하거나 타조와 비단뱀 프린트 제품에 여우털 액세서리 참으로 독특한 감성을 표현했다. 문의 02-2118-6077 계속 읽기

Courbe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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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액세서리 콘셉트 스토어 ‘코브누아(Courbe Noir)’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트렌드세터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브랜드 알라이아, 델보, 레포시 등을 비롯해 제롬 드레퓌스, 톰 빈스 등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계적인 멀티숍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픈을 기념해 1백80년 전통의 벨기에 럭셔리 브랜드 델보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브리엉의 무드(Humeurs de Brillant)> 전시를 개최한다. 문의 02-3785-2012 계속 읽기

LANVIN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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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컬렉션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하이톱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사이드 안쪽에 볼드한 금색 지퍼가 달려 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며, 가죽과 스웨이드의 매치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신발 앞코에는 파이톤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문의 02-3416-2440 계속 읽기

LAN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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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에서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피 액세서리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앨버 엘바즈가 기획한 10가지 주제 아래 백, 주얼리, 슈즈 등을 재구성한 특별 컬렉션이다. 10가지 스토리 중 하나인 ‘다이아몬드 하트 라인’은 금색과 메탈 가죽에 레드 시퀸을 수놓은 하트 모티브 장식으로 하우스의 쿠튀르적인 면모와 사랑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2118-613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