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레더 앵클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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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에서 가을을 맞이해 감각적인 ‘레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발등 절개 라인이 포인트로, 클래식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갖추었다.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며, 안쪽 측면에 지퍼를 달아 신고 벗기 편하다.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타임에서 가을을 맞이해 감각적인 ‘레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발등 절개 라인이 포인트로, 클래식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갖추었다.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며, 안쪽 측면에 지퍼를 달아 신고 벗기 편하다.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깊이 있는 컬러, 럭셔리한 디테일과 소재를 가미해 새롭게 선보이는 랄프 로렌의 베스트셀러 ‘뉴 티핀(New Tiffin)’ 백. 이는 변치 않는 우아한 가치를 선사하는 당신의 베스트 백이 되어줄 것. 계속 읽기
미우미우에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마드라스 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마드라스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페일 골드 컬러 잠금장치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버건디, 네이비, 블랙, 카키 등의 컬러에 톱 핸들의 숄더 스트랩을 부착한 토트백과 미니 숄더백으로 구성했다. 계속 읽기
여자라면 누구나 평생 소장하고픈 워너비 백이 있을 것. 그러한 백의 대부분은 클래식하지만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여기 옷 좀 입는다고 소문난 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델보(Delvaux)의 2015 F/W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다녀왔다. 위시 리스트에 오를 또 하나의 백이 탄생한 순간. 계속 읽기
뛰어난 소재와 명성,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까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든 요소를 갖춘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오직 이탈리아 브랜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에 대한 고집으로 까다로운 VIP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비아나 필리피의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에서 레이어드 룩으로 코트와 퍼 베스트를 제안한다. 최상급 울 소재의 가벼운 코트는 루스한 핏에 레더 여밈이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퍼 베스트는 어디에나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여기에 패턴 팬츠로 포인트를 주고 가죽 앵클부츠로 마무리하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버버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캐시미어 스카프를 기념하는 ‘버버리 스카프 바’를 론칭한다. 버버리의 스카프는 모두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엘긴과 에일의 유명한 공장에서 제작되는데, 최상의 재료와 장인의 숙련된 기술로 완성되며, 모두 100% 캐시미어로 직조된다. 버버리 스카프 바에서는 이와 같이 제작된 다양한 클래식 캐시미어와 라이트 웨이트 캐시미어 스카프를 볼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모노그래밍을 위한 다양한 컬러의 실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계속 읽기
델보의 2015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갈루샤, 악어, 타조와 헤어리 카프 가죽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지브리’와 ‘팽’은 캐주얼한 미니 버전으로 출시되며, ‘브리앙’은 플랩에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부드러운 셀리에 가죽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라코스테가 우먼 폴로 셔츠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메종 르사주와 함께 ‘스페셜 우먼 폴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의 디자인 디렉팅에 메종 르사주의 섬세한 터치를 더해 더욱 우아해졌다. 레트로한 느낌의 모던 빈티지 라인인 쿠튀르 컬렉션과 웨어러블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고,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럭셔리 하우스의 2015 F/W 키 룩을 입은 모델들이 우리 앞에 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