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르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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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소프트한 디자인에 독특한 개성이 담긴 ‘르쥬 백’을 출시한다. 우아하고 실용적인 르쥬 백은 숄더백, 쇼퍼 형태로 매거나 손잡이에 적용한 레더 링을 이용해 손목에 걸 수 있다. 송아지가죽, 양가죽을 비롯해 그래픽 프린트 스타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시티 놋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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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는 2017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전통적 가치를 담은 아이코닉 핸드백, ‘시티 놋 백’을 새롭게 소개한다. 지난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시티 놋 백은 콤팩트한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한채 트리플 거셋 형태의 넓은 수납공간을 추가로 갖추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크로커다일 소재를 사용해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15-2717 계속 읽기

펜디 펜디 포 영배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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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빅뱅 태양과 함께한 ‘펜디 포 영배’ 컬렉션을 공개했다. 태양의 본명인 ‘영배’라는 이름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재킷부터 백팩, 스니커즈 등 패셔니스타 태양의 스타일이 담긴 아이템과 펜디 F/W 컬렉션의 핵심 테마인 펜디 보캐브러리, 데이지 꽃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문의 02-726-4500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2017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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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는 롱 카디건과 티셔츠로 구성한 편안하면서도 기품 있는 가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최고급 플래티넘사로 제작한 롱 카디건은 폭스 퍼와 깃털로 만든 포켓 포인트가 있어 우아함을 자아내고, 아코디언 주름이 돋보이는 크레페 소재의 이너 티셔츠는 네크라인을 라인스톤으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문의 02-6960-0831 계속 읽기

휴고보스 2017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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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보스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마를 담은 2017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청담동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진행했다. 세계를 항해하는 여행가들에게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활동성과 기능성을 중시하고, 보스만의 뛰어난 테일러링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일과 레저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는 현대의 비즈니스맨과 우먼을 위한 휴고보스의 2017 F/W 컬렉션으로 멋스러운 룩을 완성해보자. 문의 02-515-4088 계속 읽기

2017 F/W Must H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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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홍현정| 모델 배윤영, 정소현, 현지은, 앨리스(YG K PLUS)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쇼핑 시즌이 돌아왔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2017 F/W 런웨이 속 트렌드를 먼저 살펴보면 이번 시즌 쇼핑에 대한 답이 보일 것. 올가을과 겨울, 당신의 옷장에 추가해야 할 일곱 가지 트렌드와 아이템 리스트. 계속 읽기

프라다 포스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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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에서 레트로적이면서 아트적인 프린트 컬렉션, ‘프라다 포스터 걸(PRADA POSTER GIRLS)’을 새롭게 소개했다. 포스터 걸 라인은 로버트 맥기니스 프린트를 비롯, OMA/AMO 그룹이 아트적으로 작업한 매력적인 히어로 우먼의 모습을 담아냈다. 저지, 티셔츠, 저지 롱 티셔츠, 스웨트셔츠, 후드 점퍼 등 총 5가지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New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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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홍현정| 모델 배윤영, 정소현, 현지은, 앨리스(YG K PLUS)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더욱 강렬하고 시크하게. 우아함을 새롭게 정의한 2017년 가을, 겨울의 뉴 룩, 뉴 스타일. 계속 읽기

토즈 더블 T 사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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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시그너처 더블 T 디테일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의 ‘더블 T 사첼 백’을 선보인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꿈꾸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정신이 깃든 더블 T 사첼 백은 올데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아웃 포켓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First Bag,New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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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한 편의 정물화로 담아낸, 테이블 위에 고요하게 놓인 이번 가을, 겨울 시즌을 이끌어갈 패션 하우스의 뉴 잇 백을 지긋이 감상해보라. 마치 단순한 형태와 차분한 색조로 표현한 모란디의 작품처럼. 계속 읽기